도서출판 문학공원, 한성춘 시인 첫 시집 '해바라기 시창작법' 출간

출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2018-01-11 09:30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한성춘 시인의 첫 시집 해바라기 시창작법을 출간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1월 11일 --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한성춘 시인의 첫 시집 ‘해바라기 시창작법’을 출간했다.

한성춘 시인은 이 시집의 ‘서시’를 통하여 정년 퇴임을 한 자신의 앞에는 시인의 길과 시인이 아닌 길의 두 갈래 길이 놓여 있었는데 시인의 길로 들어서 그간 달려 보지 못한 마음의 평원을 행해 ‘액셀러레이터를 힘껏 밟는다’고 시를 쓰는 자세와 시에 대한 동경의 마음을 피력하고 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한성춘 시인의 첫 시집 해바라기 시창작법을 출간했다. 사진은 한성춘 시인
시집은 1부 새, 2부 고장나지 않는 탁상시계, 3부 레일은 타협을 모른다, 4부 개울물의 인물학개론, 5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삶의 철학과 재치가 담긴 시 86편이 실려 있다. 한성춘 시인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이사, 과천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경북 경주에서 출생해 계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한성춘 시인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으며, 정년 퇴임 후 늦은 나이에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창작 과정에 나가 최근 몇 년간 시 창작을 공부했다. 또한 외환에프엔아이 감사를 역임하고 KEB하나은행의 전신인 외환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 은행원으로 보냈다.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있는 강희근 시인은 서문을 통하여 “필자는 ‘선인생-후문학’의 길에 들어선 문인을 일컬어 ‘후문학파’라 지칭한 바 있다. 말하자면 선인생, 즉 직업인으로서 정년 이전까지 생업에 충실히 살아오다 후문학, 퇴임 후 시나 소설을 써서 작품 생활을 하여 일정한 성과를 거둔 문인, 곧 후문학을 이룬 작가 시인을 편의상 후문학파라 불러온 것”이라며 “한성춘 시인은 이번 시집 ‘해바라기 시창작법’으로 일약 후문학파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 셈이다. 후문학이 가는 길의 보편적 영역을 고루 갖추고 있고 그 세계가 안정적이고 기법적으로도 중용의 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그는 선인생 쪽의 경륜이 세밀하게 시편에 스며들어 감각과 정서가 더 내밀하게 다져질 것이지만 첫 수확으로도 괄목상대할 실적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시단의 한 측면을 담당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거듭 말하지만 시집 전편에서 주는 재미와 받아적기의 밀도가 이를 실증해 준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 창작 과정 김순진 시인은 “나는 한성춘 시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늘 배려하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그의 행동으로부터 가끔 이 사회가 너무 소극적인 것은 아닌가 반성해 볼 때가 있다”며 “그의 시편은 한 마디로 ‘원초아가 초자아로 발전하는 과정 구현’이다. 한성춘이라는 원초아가 시인이라는 자아 실현의 작업을 통해 시집이라는 초자아가 실현되는 것을 읽어내는 것 또한 이 시집을 읽는 재미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개요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 관련 전문 출판사로서 계간 스토리문학을 15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출판사이다. 매년 가을에 15년째 천상병문학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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