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마트몰, 새해 맞이 한우 전 부위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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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2018-01-02 10:00
서울--(뉴스와이어)--메가마트 온라인 쇼핑몰인 ‘메가마트몰’은 2018년 무술년 새해 맞이 신년 특보 행사로 1등급 이상 한우 전 부위를 반값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메가마트몰은 2018년 새해맞이 첫 행사로 1월 1일(월)부터 1월 3일(수)까지 3일간 신한/국민카드로 결제 시 1등급 한우 등심 100g을 기존 8500원에서 50% 할인된 4250원, 1등급 한우 국거리도 정상 가격에서 50% 할인된 100g당 2380원에 판매하며 안심, 채끝, 갈비살을 비롯해 한우 특수 부위와 사골, 곰거리 등 한우 전 부위를 반값에 선보인다.

또한 새해를 맞아 주위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1+등급 한우 등심 및 갈비살 모듬 팩 1kg를 기존 95000원에서 각 47500원에 50% 할인과 함께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메가마트몰은 365일 신선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2018년 새해부터 메가마트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을 메가마트몰에서 주문하면 일요일과 야간에도 가정에서 편리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마트몰은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 등 평일 늦은 귀가로 배송 서비스 이용이 어렵고 쇼핑할 시간이 적은 고객을 위해 당일 배송이 가능한 부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요일 배송과 함께 저녁 10시까지 배달해 주는 야간 배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가마트 개요

1975년 6월 부산소재 주식회사 동양체인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메가마트는 70년대 당시 낙후된 유통업의 개선 및 발전이란 사회적 필요로 탄생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적인 다점포 전략으로 1981년 농심가의 첫 현대적 대형 점포인 서울 종로 소재 명륜점의 개점을 통하여 슈퍼마켓 업계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이후 지속적인 점포 확장으로 1993년 당시에 직영 점포수 56개, 가맹점 1500여개를 보유하여 국내 유통업체의 선두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1995년 대형할인점 메가마켓 동래점을 개점하여 국내할인점 출점의 붐을 조성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후에도 언양점, 포항점, 천안점 등의 개점으로 현재 16개 할인점 보유와 중국, 미국을 무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보다 좋은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보다 빠르게 란 슬로건 아래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좀 더 가까이 고객께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a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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