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아시아 최대 파트너사 메가존, 클라우드 기반 고객센터 플랫폼 젠데스크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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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2017-12-21 11:00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1위 AWS 파트너인 메가존(MEGAZONE, 대표 이주완)이 고객 지원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젠데스크(Zendesk)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젠데스크는 회사와 고객 간의 다양한 소통 채널을 효율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고객 서비스 솔루션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익스피디아, 트리바고, 포켓몬고, 라이엇게임즈, TESCO, 로레알, 왓튼스쿨, FCC 등 전 세계 다양한 업계의 약 11만5천개 기업 및 조직이 고객 서비스 관리를 위해 젠데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젠데스크의 특징은 안정성, 유연성, 확장성이다. 전 세계 6곳에 위치한 전용 데이터센터(POD)를 통해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한 안정성을 갖췄다. 또한, 고객 접점관리 및 내부고객 관리가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유연한 티켓 시스템과 비즈니스 규칙을 제공하며, 600여 개에 이르는 자체 마켓플레이스 앱과 기존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한 개방형 API를 제공, 기능과 업무 범위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메가존은 젠데스크 한국 리셀러로서 12월 7일 메가존 본사 사옥 지하 대강연장에서 ‘메가존 고객을 위한 Zendesk 론칭 이벤트’를 개최하고 젠데스크 한국지사 김지현 대표를 초빙하여 ‘기업과 고객의 유대관계 강화’를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향후 메가존을 통해 젠데스크를 도입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존 개요

메가존은 46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를 지향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창립 이래 IDC, 호스팅 사업에서 다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아마존 클라우드(AWS)와 한국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5년 10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전 세계 55개 파트너밖에 없는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고 AWS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인 메가존은 국내 고객들은 물론 글로벌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존은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에서 설계, 구축, 운영, 보안/백업, 24/7Support, Managed 서비스(MSP) 및 최적화까지 전체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에 걸치는 Cloud One -Stop 서비스를 LG전자, 넥슨, 웹젠, 게임빌, 컴투스, SK 플래닛, SM 엔터테이넌트, CJ 오쇼핑, 두산그룹 등 약 500여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젠데스크 개요

젠데스크는 2007년 덴마크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객 서비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웹, 전화, 이메일, 채팅, 소셜 미디어 등의 멀티 채널들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쉽고 설정이 용이한 고객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5년 7월 가트너가 CRM Summit에서 발표한 가장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업체의 75%가 젠데스크 고객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 솔루션으로 부상하였고, 2016년에는 가트너의 CRM 분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고객 서비스 전문 솔루션으로는 유일하게 Leader 군에 등재되며 새로운 디지털 고객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젠데스크 웹 페이지: http://www.zendesk.kr
메가존 웹 페이지: http://www.cloud.hosting.kr

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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