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빌딩 에너지 시스템 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 강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18일 --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건축계획과 운영 단계에서 친환경적인 의식 고취 및 활성화를 위해 건축가와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빌딩 에너지 시스템 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 강좌를 시뮬레이션 Tool(Design Builder, Energyplus 등)을 활용하여 2018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빌딩 에너지 시뮬레이션은 건축설계단계에서 ISO13790 기반으로 보다 정량적으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는 ‘Monthly Method’와 건축 설계와 운영 단계에서 시계열이 고려되어 미분을 통해 보다 디테일하게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Dynamic Simulation’ 방법이 있다.

전자는 ECO2, CE3, PHPP 등이, 후자는 EnergyPlus, eQuest 등이 있다. 미국의 DOE에서 DOE-2를 계승하여 개발해 오고 있는 EnergyPlus는 가장 진보한, 그리고 가장 정확한 빌딩 에너지 시뮬레이션 툴이고, 영국의 DesignBuilder사에서 나온 DesignBuilder라는 프로그램은 손쉽게 에너지플러스를 위한 Geometry로 변환할 수 툴이다.

우리나라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의 약 30%를 차지한다. 건물 생애주기를 약 30년으로 가정하면, 운영단계의 소요비용은 전체 생애비용(설계, 시공, 운영, 해체)의 약 60~85%를 차지한다. 따라서 건물에 설치된 공조기기, 열원기기, 차양장치, 환기장치, 조명장치 등 각각의 시스템들을 적절하게 운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건축물과 주변 기후, 재실자, 실내 기기, 기계 시스템들 간의 상호작용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소들 간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어진 결과와 실제 소비한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건물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거나, 다양한 제어 전략이나 에너지 절감 대안을 손쉽게 검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의사 결정자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좌내용은 건축계획과 운영단계에서 건축물 에너지 설계와 운영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Design Builder 프로그램 소개와 시뮬레이션 실습, EnergyPlus 프로그램 소개와 모델링/해석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는 특히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현장 컨설팅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언론연락처: 부산대학교   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   구본철 연구교수/공학박사   051-51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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