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시엘 및 GEM 그룹, 독자적이고 획기적인 투자 방식 ‘로피시엘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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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 Group
2017-12-08 14:40
파리/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로피시엘(L’Officiel, 잘루 미디어그룹(Jalou Media Group) 소유)과 GEM 그룹(GEM Group, 뉴욕)이 신흥 브랜드를 홍보를 돕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목표를 둔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인 로피시엘 펀드(L’Officiel Fun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피시엘 펀드 출시는 올해 10월 시작된 잘루 미디어그룹과 GEM 그룹 간 파트너십의 두 번째 단계이다. 앞서 두 회사는 함께 로피시엘USA(L’Officiel USA Inc)를 설립하고 10월 말경 라이브로 제공된 디지털 플랫폼 lofficielusa.com 및 격월로 발행되는 간행물로 2018년 3월 첫선을 보일 로피시엘USA(L’Officiel USA) 출간을 발표했다.

성장 중인 라이프스타일 분야 기업을 위한 가치 창출

이 펀드는 타겟 마케팅의 가치를 알고 있지만 프리미엄 광고 채널에 접근할 자본이 없는 신흥 브랜드들과 협력함으로써 그들에게 마케팅에 유용할 수 있는 투자 자본을 제공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로피시엘이 70개 나라에서 발간되는 디지털 및 인쇄 자산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특권을 선별된 브랜드들에게 제공한다. 선별된 브랜드들은 로피시엘의 인쇄 및 디지털 광고를 통해 광고 효과를 누리는 한편 브랜드 콘텐츠, 동영상 제작, 소셜미디어 활성화, 이벤트 제작, 실험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받게 된다.

독자적이고 획기적인 투자 펀드

벤자민 에이메어(Benjamin Eymere) 잘루 미디어그룹 CEO는 “획기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서 중앙집중화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우리는 펀드에 참여한 브랜드들에게 새롭고 더욱 역동적인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전통적인 미디어 모델을 탈피해 업계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안토니 로마노(Anthony Romano) 로피시엘 펀드 운영이사는 “신흥 브랜드들이 성장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이 펀드의 목적이다. 우리는 이들 브랜드들이 경쟁적인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자원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전세계 상장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하지만 자금의 25%를 비상장 기업에도 분배할 예정이다.

로피시엘 네트워크 관련 주요 수치

56
30개 나라에서 발간되는 타이틀

1500만
전세계 독자

200만
매달 17개 언어로 발간되는 잡지

50만
1921년 이후 패션 아카이브

GEM 그룹(GEM GROUP) 개요

글로벌이머징마켓(Global Emerging Markets, GEM)은 20여년 동안 신흥 및 글로벌 시장에 투자해왔으며 70개 나라에서 375건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로피시엘USA(L’Officiel USA)는 비벌리힐스(Beverly Hills) 사무소에서 최근 진행 중인 GEM의 미디어 개발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자본투자 접근방식이다.

로피시엘(L’OFFICIEL) 개요

잘루 미디어그룹(Jalou Media Group) 소유로 고급 패션 및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둔 프랑스의 대표적인 타이틀이다. 프랑스 여성의 대표적인 패션잡지로 80여개 나라에서 발행된다. 로피시엘은 약 100년 동안 프랑스의 우아한 정서와 의류업계의 최고 인재들을 소개해왔다. 이제는 궁극적인 스타일 소개 미디어 역할을 하며 여성들에게 무엇을 입을지 조언하고 잡지에서 다뤄진 해외 패션 및 명품 브랜드의 쇼핑을 직접 지원하기도 한다. 스타일 제안을 핵심적인 기반으로 로피시엘은 로피시엘(L’Officiel),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로피시엘 아트(L’Officiel Art) 및 현지 출판사, 현지 합작투자사 또는 잘루 미디어그룹에 의해 직접 발행하는 기타 위성 브랜드 해외판을 제작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역동적인 해외개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잘루 미디어그룹(JALOU MEDIA GROUP)

잘루 미디어그룹(Jalou Media Group)은 약 100년 동안 세계 패션의 중심지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가족소유 미디어 그룹이다. 마루 호세 잘루(Marie-Jose Jalou)를 중심으로 잘루 가가 그룹을 운영한다. 로피시엘(L’Officiel),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로피시엘 아트(L’Officiel Art), 로피시엘 보이지(L’Officiel Voyage), 레뷰 데 몽트르(La Revue des Montres), 잘루스(Jalouse), 로피시엘 1000모델(L’Officiel 1000 Modèles), 로피시엘 쇼핑(L’Officiel Shopping), 로피시엘 1000 모델 디자인(L’Officiel 1000 Modèles Design), 로피시엘 메디슨(L’Officiel Médecine), 시루지 에스테틱(Chirurgie Esthetique) 등 10종의 잡지와 특허 받은 기술 lofficiel.com을 보유한 잘루 미디어그룹은 44종의 국제판이 8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며 안정적인 미디어 산업의 진화를 위한 긍정적인 솔루션을 대표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120700604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www.lofficiel.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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