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를 하라’ 출간

소액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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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7-11-30 10:00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를 하라’를 출간했다.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요즘은 직장인 은퇴 나이가 평균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다. 20대부터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40대라는 젊은 나이에 직장을 나온다고 생각하면 앞날이 막막할 따름이다. 이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50대가 되어서도 당장 생활비 걱정을 해야 하고 노후 걱정을 한다면 어제나 오늘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이야기다.

어떻게 하면 당장 먹고 살 걱정 없이 또 노후도 준비하며 안정적이게 살 수 있을까. 그 답은 바로 부동산 경매에 있다. 부자들이 하는 말 중에 ‘돈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이상 자신의 노동의 대가로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자신이 직접 몸을 쓰며 움직이지 않아도 부동산 경매라면 제2의 월급 통장에 돈이 들어올 것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른 법은 없으니 차근차근 소액부터 가능한 부동산 경매법부터 알차게 알아보자.

◇직장인이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똑같이 월급쟁이로 월급을 받지만 어떤 사람은 월급에 얽매이지 않아도 될 만큼 제2의 소득을 올리며 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카드 값을 갚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하루살이로 사는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만의 재테크 기술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 등을 하며 월급 외의 급여 통장을 또 마련해 두는 것이다. 아직도 재테크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를 하라’를 눈여겨봐도 좋다. 경매 초보가 소액부터 시작할 수 있는 알짜배기 부동산을 작가의 경험을 살려 친절히 소개해 준다.

◇부동산 경매가 답이다

부동산 경매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문적인 법률 용어부터 자신이 선택한 부동산을 낙찰받을 수 있는 요령까지 가야 할 길이 멀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경매를 ‘그림의 떡’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가 포기할 만큼 어렵다면 주위의 사람들이 경매로 돈을 벌 수 있었을까. 부동산 경매는 절대 ‘지식’으로 알고 끝내면 평생 어려운 법이다. 실전에서 이론과 요령을 익혀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를 하라’는 고수보다는 부동산 초급·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전문 용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경매에 필요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좋은 부동산을 찾는 것부터 명도, 권리관계 등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다.

◇실전에서 통하는 부동산 경매 7가지 기술

이 책에는 경매를 공부한 지 10년이 넘었어도 단독 입찰로 한 건의 낙찰을 받은 사례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론과 실전에서의 균형을 잡지 못한 채 자신의 방법만을 고수했기 때문일 것이다. ‘돈이 없을수록 부동산 경매를 하라’에서는 부동산 경매를 책으로 독학하는 초보자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이론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부동산 경매 노하우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다. 이론에서 한발 나아간 실전에서 통하는 부동산 경매 기술을 알아보자.

첫째, 발품을 팔지 않고 좋은 물건 고르는 3가지 원칙
둘째, 박카스 한 병으로 알짜 정보를 수집하라
셋째, 경쟁률 분석이 타격률을 좌우한다
넷째, 경매로 낙찰받은 물건, 세련되게 수리하기
다섯째, 빨리 계약이 되는 전월세 임대 전략
여섯째, 단점을 장점으로 만드는 상가 임대 기법
일곱째, 이기는 명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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