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핏, 벤치파카 패딩 출시 1개월만에 2만장 중 1만2천장 판매

올해 첫 벤치파카 패딩을 선보이며 키즈 시장에 롱패딩 열풍 이어가

벤치파카 패당 시리즈 3종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현장 반응 뜨거워

뉴스 제공
삼원색
2017-11-24 10:00
안산--(뉴스와이어)--삼원색(대표 김복진)의 자사 아동복 대표 브랜드 에스핏은 2017년 처음 선보인 벤치파카 패딩 시리즈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이해 출시 1개월만에 전체 기획물량 2만장 중 1만2000장을 소진하며 6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주니어를 위한 롱패딩 ‘롱스톤 점퍼’는 1개월간 기획물량 중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롱스톤 점퍼는 소매부분에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소매 조임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슴 부분의 레터링 그래픽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가격은 12만9000원으로 편안한 핏감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얼 라쿤털로 제작된 여아용 ‘오리날다 롱 점퍼’는 덕다운 소재로 솜털과 깃털 비율이 80:20으로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긴 기장에도 아래 단에 옆 트임이 있어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한다.

‘뉴온 롱다운 점퍼’는 토들러 남아 전용 상품으로 기획물량 중 약 60%를 소진하며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벼운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며, 모자 부분의 조절 스트링으로 아이들이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원색 개요

삼원색이 전개하는 SFIT(에스핏)은 국내 아동복 최초 신개념의 SPA 브랜드로 3세부터 15세까지 토들러, 주니어 부문을 구성, 소비자층을 한 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아동복 전문 브랜드이다. 에스핏은 우수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론칭 후 짧은 기간에 200개 이상의 유통망을 구축하여 대형유통사 매출 TOP을 달성했다. 에스핏은 캐주얼과 스포티한 상품을 베이스로,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이 편하게 입으면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SFIT은 브랜드컨셉이 ‘Just A Feeling! Easy Fit’으로 ‘편안함 속에 특별한 Fit’을 추구한다.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이지핏 웨어’로 개성과 트렌드, 스타일이 어우러지는 키즈룩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it.co.kr/

연락처

삼원색
마케팅팀
이수빈
031-417-8500(내선번호: 29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