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 20~30대 여성 61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가장 많이 경험한 시술은 ‘성형’, 가장 만족도 높은 시술은 ‘치아교정’

2030 여성 “치아교정이 성형보다 외모 개선 만족도 높다”

뉴스 제공
인비절라인코리아
2017-11-20 09:27
서울--(뉴스와이어)--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 등 외모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외모 관리의 한 방법으로 치아교정을 시도하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성형수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 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의 시스템 설계, 제작 및 마케팅을 이끄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Align Technology Korea)’는 전국 2030 여성 611명을 대상으로 ‘외모관리를 위한 미용 시술’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성 뷰티 커뮤니티 ‘여우야’를 통해 2017년 10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7일간 진행됐다.

이번 설문의 응답자 중 87%가 외모관리를 위해 성형, 치아교정, 보톡스/필러 등 미용 시술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많이 경험한 시술은 성형(55.6%), 보톡스/필러(41.8%), 치아교정(37%), 경락 등 마사지(32.5%) 순으로(복수 응답) 나타났다.

또한 경험한 각 미용 시술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치아교정(37.1%), 성형(33.9%), 보톡스/필러(26.7%), 경락 등 마사지(20.1%) 순으로(복수 응답) 높게 나타났다. 치아교정을 경험한 응답자들은 치아교정 시 ‘얼굴형 교정’, ‘인상 개선’, ‘자신감 상승’, ‘건강 개선’ 등의 이유로 만족했다고 답했다.

설문을 진행한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는 치아 건강과 외모 관리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치아교정을 찾는 여성들이 많다며 최근에는 인비절라인과 같은 투명교정 시술법으로 교정 시에도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적고, 티 내지 않고 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그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얼라인테크놀로지의 투명교정 브랜드 ‘인비절라인’은 눈에 띄지 않는 투명한 특수소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장치의 탈착이 가능해 위생 관리 등이 용이하다. 또한 치아가 변화된 모양을 예측할 수 있으며, 교정 난이도 별 단계를 설정해 치료 계획을 수립·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심한 부정교합이나 발치가 필요한 고난도 교정치료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nvisal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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