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크, 창립 15주년 맞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맞춤형 솔루션 제공 확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 ‘피나클’ 분사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부서 신설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소비자 행사 등 고객 맞춤형 오프라인·온라인 믹스 앤 매치 솔루션 제공
커뮤니크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커뮤니크㈜는 2013년 디지털 본부를 신설한 이후 기업·브랜드 공식 채널 운영, 디지털 캠페인, 파워페이지 협업, MCN 및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사의 디지털 마케팅 본부를 ‘피나클 커뮤니케이션즈(이하 피나클)’ 자회사로 분사하고 독립적으로 운영한다. ‘피나클’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영역에서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를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파워 인플루언서 전문 부서 ‘파워인(power in)’ 설립으로 이미 작년부터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를 더욱 전략적이고 세분화해 실행할 예정이다. 커뮤니크㈜는 이미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뷰티, 패션, 키즈, 리빙, 여행 등 각 분야에 맞는 인플루언서 발굴 및 브랜드 콘텐츠 제작, 이커머스 연계 등 브랜드 니즈에 맞는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선도적인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 영역의 구분 없는 온·오프라인 맞춤형 토털 솔루션 제공
커뮤니크㈜는 이분화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탈피하고 인지도 상승과 신뢰도 구축 및 매출 증대까지 이어지는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믹스 앤 매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그에 따른 실행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집행한다. 또한 고객사의 제한적인 예산 범위 내에서 업계 동향과 브랜드의 현 상황을 고려해 가성비 높은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패키지를 제공, 최대한의 결과물을 창출해 고객사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더불어 커뮤니크㈜ 언론 홍보와 MPR에서 쌓은 역량을 토대로 최근 이벤트 팀을 강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와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이벤트도 자체적으로 기획 및 진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미디어가 되는 미디언스(Mediaunce/ Media+Audience) 시대에 브랜드를 체험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자발적으로 확산되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 및 실행한 후 이를 사후까지 관리하는 원스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는 이미 이를 경험한 기존 고객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커뮤니크㈜의 신명 대표는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누구보다 앞선 기획력과 그를 통해 생산된 콘텐츠”라며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수많은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해 온 커뮤니크㈜는 앞으로도 그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의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강력한 콘텐츠를 생산·유통해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9월 진행된 창립 15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 직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2015년 9월 커뮤니크의 용산 신사옥이 ‘2015 제5회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준공부문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11월 제10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수준 높은 채널운영과 콘텐츠 제작 및 뛰어난 활용능력으로 ‘대한민국 소통 파트너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커뮤니크 개요
2002년 설립된 커뮤니크㈜는 PR컨설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이벤트, CSR 등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아우르며 통합 마케팅 시대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는 중견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다. 커뮤니크는 브랜드와 소비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와 임팩트 있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컨텐츠 디벨로퍼, 움직이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과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채널을 공략하는 뉴미디어 챌린저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ROI를 극대화 시켜내는 전략적인 통합 마케팅 플래너로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