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넷, 네이버-카카오 뉴스 검색 제휴 준비 실무 강좌 개최

하우넷 ‘뉴스 검색 제휴 매체소개서,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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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미디어
2017-11-12 09:00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신문 창간 및 운영 서비스 업체 하우넷(대표 하성우)이 2017년 하반기 뉴스 검색 제휴 준비와 관련하여 매체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실무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하우넷은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 검색 제휴 접수에 맞춰 15일(수) 오후, 뉴스 검색 제휴 관련 긴급 실무 강좌를 편성, 운용한다고 말했다.

이 강좌는 2교시로 짜여져 있으며 1교시는 매체소개서 작성에서 정량 평가, 정성 평가에 대한 이해, 뉴스 검색 제휴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2교시는 직접 매체소개서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강좌 개설로 그동안 인터넷신문 창간, 인터넷신문의 특성 및 기획 기사 쓰기, 광고 영업 등의 내용으로 매월 개최되던 ‘인터넷신문 창간 등록 운영 실무에 관한 11월 강좌’는 휴강한다고 밝혔다.

강의 대상은 제4차 뉴스 검색 제휴 접수를 준비하는 언론사로 강의 참석 신청은 14일까지 에스비티엠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강의 장소는 다다미디어 세미나실이다.

한편 그동안 인터넷신문 컨설팅 전문 에스비티엠이 주최하고 다다미디어가 매월 주관하던 ‘인터넷신문 창간 등록 운영 실무 강좌’와 ‘포털 뉴스검색 제휴 대비 실무 강좌’는 앞으로 에스비티엠에서 주최하고 하우넷이 주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에스비티엠: http://www.sbtm.co.kr

웹사이트: http://www.dada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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