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출간

영어와 일, 여행 세 가지 한 번에 끝내는 비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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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7-11-03 11:11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출간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 년이 미래를 바꾼다. 이 책의 저자는 잘나가는 금융권 은행원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삶을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인해 오히려 지금은 더 자유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녀가 도전한 것은 바로 호주 워킹홀리데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은 워홀을 통해 각종 경험과 영어 실력을 쌓고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준비된 워홀만이 성공하는 것처럼 실패하고 돌아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워홀을 그저 무작정, 막연히 준비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외국인으로서 호주에서 살아남는 생존기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워홀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도 넌지시 말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떠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행착오를 줄여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떠나기 전 한국에서 여러 가지를 알아본다. 호주의 날씨, 물가, 집, 구직활동 등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유학원 뿐만 아니라 여러 통로를 통해 찾아본다. 그런데 막상 호주에 도착해 보면 자신이 알아본 것이 무슨 소용이었나 싶을 정도로 현지 상황이 막막하게 다가올 때가 많다.

특히 무작정 가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줄 알았던 것이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낙심하게 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저자 또한 워홀을 떠나기 전 현지 사정을 알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 어떤 곳에서도 자세히 알려주는 곳은 없었다. 그래서 호주에 도착한 뒤 ‘이런 것은 미리 알고 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며 아쉬웠던 것이 많았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호주 워홀을 떠나는 사람들을 위한 호주 워홀 안내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한국에서 영문 이력서를 준비하는 것부터 현지에서 일자리 구하기 등 호주의 다양한 인종, 문화를 즐기며 자신을 한층 성장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성공하는 9가지 방법

확실한 동기나 목적 없이 떠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고, 그 계획을 통한 앞으로의 비전까지 설계할 수 있어야 시간 낭비 없이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마칠 수 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는 호주 워홀에서 성공하는 비법을 자세히 공개한다. 놓치기 쉬운 부분부터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까지 워홀을 먼저 떠나본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적인 워홀을 마칠 수 있다.

첫째, 자신만의 스토리로 워킹홀리데이를 디자인하라.
둘째, 꿈꾸는 사람이 시간 관리를 잘한다.
셋째, 진심은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
넷째, 지금 이 순간을 완벽히 즐겨라.
다섯째, 무조건 나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라.
여섯째, 스스로 내 몸값을 결정하라.
일곱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풀어라.
여덟째, 나만의 차별환된 능력으로 외국인들과 경쟁하라.
아홉째, 호주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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