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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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7-10-26 10:00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을 출간했다.

우리나라 성인 중 절반 이상이 발표 불안 증상을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확고하게 이야기하면 말대꾸하지 말라며 야단맞기 일쑤에, 말하기 교육을 받았더라도 교육 내용이 논리적으로 말하기에 치우쳐 있다 보니 논리에 집착해 말문이 막혀 버린다. 그렇게 우리는 ‘말하기’와 점점 멀어져 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피한다. 이것을 바꿔 생각해 보면 대중 앞에서 말하는 용기와 능력은 진짜 스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표를 하는 자리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그리고 그 존재감은 곧 몸값을 좌우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은 100여 명의 아나운서, 쇼호스트, 승무원, 프로강사들을 배출한 스피치 코치이자 프로강사 코치인 저자의 말하기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이다. 이 책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발표, 사회, 면접처럼 벼랑 끝 목표를 만들고 말하는 공부를 시작해 보자. 딱 한 달만 훈련하면 당신의 말하기는 반드시 달라진다.

◇말하기 두려운 당신, 자신감을 가져라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이어도 수영을 배우지 않고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말하기도 마찬가지다. 말하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운동신경이 둔해도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헤엄칠 수 있는 것처럼 말하기도 방법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잘할 수 있다. 당신이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몸값을 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말하기 기술을 배우고 익혀라. 수영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효과를 볼 수 것이다.

◇청중을 사로잡는 비밀은 콘텐츠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청중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피소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침에 있었던 소소한 일상도 주제에 따라서는 좋은 에피소드가 될 수 있다. 완벽한 발표를 하고 싶다면 먼저 청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정하자. 그리고 그 메시지에 맞는 에피소드를 곰곰이 떠올려 보자.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으니 지그시 눈을 감고 것이 추억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찾은 에피소드는 콘텐츠가 되어 당신의 발표를 완벽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몸값 올리는 말하기 기술 8가지

말하기는 기술이다. 누구든 배우고 익히면 말을 잘할 수 있다! 저자는 설민성 강사, 유시민 작가, 김단도 교수 등 말하기 고수들을 예로 들어 ‘몸값 올리는 말하기 기술 8가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청중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과 함께 달라진 말하기로 프로강사로서의 인생 2막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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