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퍼시픽항공, 한국 내 영업 전문 PSA 체제로 전환
전문 항공권 판매 대리점과 PSA 계약 체결
11월부터 시행으로 국내 영업 활성화 기대
한국 GSA인 팬퍼시픽코리아는 PSA의 시장 친화적인 판매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PSA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 GSA의 역할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실시간 개별 항공권 판매와 에어텔 판매에 국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팬퍼시픽항공은 10월 중순 3호기를 도입 완료하였고 올해 12월 중 4호기 추가 도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항 서비스 질을 높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운항 노선 증편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현재 인천(ICN)-보라카이(KLO) 노선을 매일 운항(Daily), 무안(MWX)-보라카이(KLO) 노선을 주 2회 운항하고 있는 팬퍼시픽항공은 풀 서비스 항공사(FSC)로서 합리적인 운임과 한국인 승무원, 기내식 제공, 담요 서비스 및 20kg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 등 실질적이고 스마트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역점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npacificair.com
연락처
팬퍼시픽코리아
항공기획
이지민 이사
02-399-801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