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커뮤니케이션즈의 SDx 기술, 2017 포뮬러 원 일본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혼다가 채택

고속 SD-WAN, 스즈카 서키트와 맥라렌 혼다의 영국 본부를 연결해 차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데이터 우선순위에 따른 전략적 레이스 관리를 가능케 해
출처: NTT Communications Corporation
2017-10-12 09:00
도쿄--(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12일 -- 50년 넘게 포뮬러 원 모터 레이싱을 개척해 온 선도업체인 맥라렌 혼다(McLaren-Honda)와 NTT 그룹 산하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및 국제 통신 사업 기업인 NTT 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도쿄증권거래소: 9432)가 2017 포뮬러 원 일본 그랑프리 기간 동안 사상 처음으로 일본 스즈카 서키트(Suzuka Circuit)와 영국 워킹(Woking)의 맥라렌 기술 센터(McLaren Technology Centre)를 연결시키는 전자 단말 네트워크에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소프트웨어 정의(SDx: software-defined-everything) 기술을 접목시킨다고 발표했다.

맥라렌 혼다는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SDx 기술을 채택하고, 초고속으로 제공되는 원격측정 데이터를 이용한 레이스 전략의 원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 그랑프리 기간 동안 일련의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NTT 커뮤니케이션의 안정적인 ICT 인프라는 새로운 소프트에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의 크게 늘어난 대역폭(bandwidth)의 속도와 품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네트워크 대역폭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MPLS 회선을 통해 일본과 영국 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

새로운 SDx 기술의 특징

· SD-WAN을 이용한 유연한 네트워크
SD-WAN은 인터넷 등의 회선에 구축된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보완 회로와 기존의 MPLS 회선을 결합함으로써 데이터 우선순위에 따라 매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대역폭을 늘려준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MPLS 네트워크를 따라 트래픽을 소기업이나 엔지니어의 작업장 또는 게스트 와이파이의 인터넷 회선에서 이 보완 회로들로 전환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용량, 고해상도의 화상 회의가 NTT SD-WAN을 통해 전달되어 전자단말기 옆에서 일하는 엔지니어와 다른 글로벌 지역 간에 특히 중요한 공동작업을 가능케 한다.

·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인프라와 함께 달성되는 WAN 가속화 및 UTM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인프라는 클라우드에서 활용되어 지연 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WAN 가속화는 물론 네트워크 안전을 보장하는 통합 위협 관리(UTM: unified threat management) 웹 프록시 기능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

· 일본과 영국 간의 고속 연결에 이용되는 SD-익스체인지
NTT 컴의 SD-익스체인지(SD-Exchange) 서비스는 일반 인터넷 연결에 비해 대용량 데이터를 훨씬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데 이는 데이터가 NTT 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광대역폭 인프라를 통해 일본에서 영국으로 특정 루트를 따라 보내지기 때문이다.

맥라렌 테크놀로지 그룹(McLaren Technology Group) 레이싱 부문 IT 이사인 매트 록키(Matt Lockie)는 ‘경쟁이 치열한 포뮬러 원(Formula One)에서 최신 SD-WAN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NTT 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하게 된 우리의 능력은 경기 전반에 걸쳐 강점을 구축하는데 실로 도움이 된다”며 “전자단말기 앞에 있는 엔지니어에게 빠르게 데이터를 전달하고 이를 다시 관제센터 기지로 돌려 보내야 하는 어려운 요건을 충족시키는 혁신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데 우리 팀이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플랫폼 태스크포스(Next Generation Platform Taskforce) 부사장이자 테크놀로지 디벨로프먼트(Technology Development) 수석 부사장인 야마시타 타츠야(Tatsuya Yamashita)는 “맥라렌 혼다는 포뮬러 원 중에서도 탁월한 첨단 기술로 무장된 팀”이라며 “기술 파트너로서 고도의 기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동 개발은 NTT 컴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른 공급업체들보다 일찍 포뮬러 원 경기장에 첨단 SD-WAN 및 NFV 기술을 배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감회를 밝혔다.

맥라렌 태스크포스(McLaren Taskforce) 사물인터넷(IoT) 사무국 부사장인 미야카와 신(Shin Miyakawa)은 “포뮬러 원 레이싱은 중요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세계 수준의 기술을 이용해 레이스에서 나타나는 데이터를 세계 각지의 경기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팀 본부로 전송하고 있다”며 “NTT 컴은 맥라렌 혼다의 팀 스폰서이자 기술 파트너로서 세계 수준의 전송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필수적인 전자단말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 SDx 기술을 접목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2017년 포뮬러 원 일본 그랑프리에 이 솔루션을 배치한 이후, 맥라렌 혼다와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의 레이스에 배치할 것을 고려해 테스트를 확대하는 한편, 대용량 데이터 전송의 안전성과 속도 및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NTT 커뮤니케이션즈와 맥라렌 혼다는 레이싱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바꿔 현재 포뮬러 원 방법론의 한계를 초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이니셔티브의 세부적인 내용은 10월5일부터 6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17 NTT 커뮤니케이션즈 포럼에서 소개된다.

또한 NTT 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의 레이싱 시즌을 시작으로 맥라렌 혼다에 아크스타 유니버설 원 엔터프라이즈(Arcstar Universal One enterprise) VPN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16곳의 사무소에 빠르고 유연한 통신이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데이터는 공동 노력을 통해 경쟁 상대보다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레이싱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트랙과 팀 본부를 포함해 광범위하게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레이스 데이터 전송은 100GB 데이터 정도에 이를 수 있으며 경기장 날씨, 엔진 속도, 브레이크 압력, 연료량, 타이어 공기 압력, 탑재된 비디오 등을 망라하는데 이 데이터들은 레이스 카에 내장된 200개의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다.

맥라렌-혼다 F1 팀(McLaren-Honda Formula 1 Team) 개요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은 1963년부터 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F1 머신을 다수 선보이며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획기적인 팀으로 발돋움했다.

브루스 맥라렌(Bruce McLaren)이 영국 뉴몰든 서리의 작은 작업장에서 직원 몇 명을 모아 자신의 이름을 딴 경주용 자동차를 설계, 조립해 경주에 나서며 출발한 맥라렌 레이싱은 현재 팀 비즈니스의 본산이자 3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명성 높은 워킹의 맥라렌 기술센터(McLaren Technology Centre)에 둥지를 틀었다. 어떤 기업과 견주어도 놀라운 도약이다. 하지만 이 회사의 화려한 경주 성공은 초창기 이래 늘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브루스는 1966년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F1에 첫 등판한 후 F1에서 182 차례의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승 기록을 이어왔다. 지난 50년 이상 모터스포츠 무대를 주름잡은 맥라렌은 드라이버 챔피언십(Drivers’ Championships )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 각각 8회, 12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 팀은 1967년부터 1972년까지 43차례의 우승 기록을 세웠고, 1972~1976년까지 500 회의 인디 대회에서 우승하며 상징적인 북미 캔암(North American CanAm) 스포츠 카 시리즈를 호령했다. 또한 1995년에는 르망24레이스(Le Mans 24 Hours)에도 처음으로 진출했다.

팀의 위대한 챔피언인 에머슨 피티팔디(Emerson Fittipaldi), 제임스 헌트(James Hunt), 니키 로다(Niki Lauda), 알랭 프로스트(Alain Prost), 아일톤 세나(Ayrton Senna), 미카 하키넨(Mika Hakkinen,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은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이름이자 전설로 자리하고 있다.

맥라렌-혼다는 2차례(2005, 2006년) 세계 챔피언인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와 2009년 세계 챔피언인 젠슨 버튼(Jenson Button)을 내세워 2016 FIA F1 월드 챔피언십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맥라렌-혼다 MP4-31를 몰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1004006506/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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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ntt.com
언론연락처: NTT 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   카니시마 류(Ryu Kanishima)   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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