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 추천 관람코스 발표

서울거리예술축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도심일대서 개최
추석 연휴를 맞이하는 관람자 유형에 따른 일자별 추천 관람코스 제공
공연 마니아, 바쁜 현대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아트테인먼트부터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도 준비돼
출처: 서울문화재단
2017-10-02 10:36
서울거리예술축제20172017.10.5-8 @서울광장 일대도시, 사람, 예술그리고 당신에게 전하는 ‘유쾌한 위로’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일자별 추천 관람코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0월 02일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이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 개최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7’(예술감독 김종석) 총 48편의 작품 중 공연을 즐기는 마니아부터 추석에도 바쁜 현대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추천 관람코스를 발표했다.

추석 황금연휴기간 계획을 세우지 못했거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 긴 연휴를 보내야 하는 사람들도 추천 관람코스를 즐기며 이번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게 됐다.

◇공연 마니아를 위한 ‘거리예술 완전정복 관람코스’

평소 공연장을 자주 찾거나 거리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에겐 이번 축제가 추석 연휴에 받는 종합 패키지 선물이다. 스페인+아르헨티나 연합팀의 공중퍼포먼스와 이승한 밴드가 함께 협연하는 개막작부터 불꽃과 리듬이 채우는 폐막 공연까지 48편 모두를 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공연 마니아를 위해 일자별 추천공연을 준비했다.

△스페인+아르헨티나 연합팀의 공중퍼포먼스와 가수 이승환 밴드가 협연하는 공식 개막작 ‘무아레(Muaré Experience)’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축제 첫째날(5일) △현대 청년문제를 다룬 ‘비상(Immortels -L’envol)‘이 있는 둘째날(6일) △LDP무용단의 첫 거리공연 ‘룩 룩’이 공연되는 셋째날(7일) △거대한 구조물을 통해 보여주는 인간들의 이야기 ‘스파이더스’가 포함된 폐막일(8일) 등으로, 거리예술의 흐름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공연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스케줄이다.

◇휴일이 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알짜 관람코스’

현대인들은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출근 그리고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월요병으로 피곤하다.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를 만나거나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등 오히려 연휴가 더 바쁜 사람들을 위해 하루에 5작품씩 알짜 관람코스를 제공한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위로 ‘마사지사’가 있는 첫째날(5일) △서울시립미술관을 활용한 버티컬 댄스 공연 ‘우노(Uno)’를 볼 수 있는 둘째날(6일) △80여개의 빛나는 물체들이 만드는 설치형 공연 ‘키프레임(KEYFRAMES)’의 셋째날(7일) △불꽃과 강렬한 리듬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폐막공연이 있는 폐막일(8일) 등의 관람코스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트테인먼트(ARTainment) 공연

서커스 공연, 불쇼, 광대극 등 과거 추석연휴에 가족과 자주 볼 수 있었던 공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더한 아트테인먼트(ARTainment) 작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엘레멍 디스포니블(Les ELéments DISPOnibles)의 ‘만약 길에서 광대를 만난다면(KOREAN KLOWN KONZEPT(K.K.K.))은 참여형 거리공연으로 폴란드 출신의 광대가 서울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만남의 순간을 사진을 통해 생생한 기록으로 남긴다. 이 공연은 축제 기간 중 매일 4시간씩 축제 전역에서 진행된다.

와이즈 풀스(Wise Pools)의 ‘공중그네 히어로(Trashpeze)’는 드레스를 걸친 우아한 여자배우들이 공중그네 위에서 펼치는 공연으로 사회계층구조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현대 서커스 작품이다.

추석 하면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차력일 것이다. 정가악회의 ‘음악차력극 굿차’는 소리꾼 처녀와 차력사 총각의 배꼽 빠지면서 가슴 아픈 사랑을 담은 가장 한국적인 거리공연으로 굿과 차력이 만나 현대적으로 구성되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 밖에도 돈을 벌고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재미난 말장난으로 풀어낸 만담형식의 공연 우주마인드프로젝트(Would You Mind Project)의 ‘잡온론(Job on Loan)’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공연 이외에도 땡땡이 원피스, 색색의 조명 등 80~90년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롤라장을 재현한 체험프로그램인 ‘싸프 로-라장’도 운영된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차량이 통제된 세종대로 위에서 신나는 DJ음악을 들으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추석 명절을 보내고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팀클라운의 ‘경상도 비눗방울’은 버블카를 타고 온 구수한 사투리를 쓰는 경상도 레옹과 서울 마릴린 먼로가 그리는 희망의 이야기로, 비눗방울과 함께 선보이는 유쾌한 거리공연이다. 예술무대 산의 ‘견우와 직녀’는 대사가 없는 무용음악극으로 거대한 인형과 배우와 결합한 인형이 등장하는 온 가족 대상 공연이다.

이밖에도 폐막일(8일) 세종대로 한복판에서 오직 어린이들만 탑승할 수 있는 ‘버스극장’도 운영된다. 버스극장은 총 두 대가 운영되며 각각 어린이 공연인 ‘모빌리베라’, ‘그레텔과 헨젤’을 관람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현장신청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7>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인 오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과 도심 일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영국,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에서 참여하는 해외작품 총 16편을 포함해 총 8개국의 공연 48편을 150회 걸쳐 무료로 선보인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17>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IT홍보팀   이준걸   02-3290-7063       서울문화재단   축제추진단   02-3290-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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