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제7회 집밥 요리왕 대회’ 본선 성황리에 종료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및 테팔 티타늄 뉴 헤리티지 냄비를 활용한 맛있고 건강한 집밥 레시피 주제

본선 진출 14팀에게는 오세득, 권우중, 이원일 등 유명 셰프와의 특별 멘토링 기회 제공

대상을 비롯한 수상팀에 총 상금 700만원과 테팔 프리미엄 제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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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17-09-25 13:06
서울--(뉴스와이어)--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23일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주제로 개최한 제7회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테팔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집밥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집밥을 즐기는 문화 자체가 널리 확산되도록 2010년부터 꾸준히 ‘집밥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테팔 집밥 요리왕 대회는 집밥 캠페인을 상징하는 대표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벌써 7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요리왕 대회는 테팔 한국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회인 만큼 8월 열린 온라인 예선에서 다양한 20주년 이벤트를 진행함은 물론, 본선 대회에서는 ‘테팔 한국 창립 20주년 특별상’을 신설해 차별화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와 테팔 티타늄 뉴 헤리티지 냄비를 활용해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주제로 진행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일반부 10팀, 전공자부 4팀 등 총 14팀이 본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은 본선 전에 국내 쿡방 열풍을 몰고 온 스타 셰프 오세득, 권우중, 이원일, 황요한 셰프와의 1:1 특별 멘토링 기회를 가졌으며 멘토링을 통해 다듬어진 레시피를 본선에서 유감없이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 블렌드, 테팔 티타늄 뉴 헤리티지 냄비로 만드는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주제로 열린 만큼 대회의 심사 기준으로는 △요리의 기본이 되는 맛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각 팀이 활용하는 테팔 제품의 특장점을 얼마나 잘 살렸는가 그리고 △간편함과 아이디어, 건강한 재료와 조리과정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를 비롯해 김수진 푸드앤컬쳐 원장, 오세득, 권우중, 이원일, 황요한 셰프 등 저명한 셰프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대회 심사가 진행됐다.

본선 진출 14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테팔 티타늄 뉴 헤리티지 냄비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 맛있는 올갱이국과 차조밥을 선보인 김지향, 최동희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던 김지영, 최동순 팀과 김호영, 김유리 팀 총 2팀은 테팔 아이디어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한국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신설된 테팔 한국 20주년 특별상은 최은영, 김민우 팀과 남정석, 서경선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400만원 △테팔 아이디어 혁신상 2팀에게는 팀당 상금 100만원 △테팔 한국 20주년 특별상을 수상한 2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그리고 본선 참가팀 전원에게는 테팔 셰프 딜라이트 프라이팬이 전달되어 본선 대회에 출전한 팀 모두가 대회 종료의 기쁨을 함께 했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사장은 “집밥은 맛있는 요리이기 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 또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매개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집밥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집밥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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