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아시아서 급증하는 노르웨이산 수산물 수요 맞추기 위해 항공화물 운송 적재량 두배로 늘려

새로운 솔루션 주2회 이용가능, 전세계 항공화물 노선에 적용
노르웨이-한국·중국간 리드타임 50%이상 감소
출처: DHL
2017-09-21 17:01
싱가포르--(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21일 --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항공 및 해상 화물 전담 사업부인 DHL글로벌포워딩(DHL Global Forwarding)이 노르웨이발 항공화물 운송 적재량을 확장한다.

아시아로 향하는 양질의 해산물 수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결정이다. 올해 5월 DHL이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을 내놓은 이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DHL은 해산물을 운송하는 오슬로-서울/상하이 간 보잉 747-700편 화물기 운항 편수를 주당 2회로 증편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전세계를 잇는 항로 역할을 맡아 DHL의 태평양 항로 무역편의 운영 효율을 개선시킬 전망이다.

켈빈 룽(Kelvin Leung) DHL글로벌포워딩 아태지역 CEO는 “아시아에서 양질의 수입산 해산물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 2016년 한국에서는 해산물 수입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1. 중국은 내국인들의 해산물 소비 증가로 머지않아 세계 최대 해산물 수입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의 새로운 서비스는 노르웨이 수산물 업계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증편을 통해 비용부담 없이 신선한 해산물을 제때 공급할 수 있게 한다. 지역 전반에서 관찰되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효율적인 로지스틱스 옵션을 찾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해산물 수입업계도 분명히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송석표 대표이사는 “노르웨이 수산물 수입이 지난해 70% 급증했다2. 한국 해산물 업계가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두 국가 사이를 더 빠르게, 더 자주 연결해줄 운송 옵션이 필요하다. 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점증하는 양질의 해외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보잉 747-400 전세계 화물운송 서비스는 대륙간 공급망을 새로 설계할 뿐 아니라 브뤼셀에서 오슬로, 서울, 상하이, 신시내티, 다시 브뤼셀로 이어지는 루트를 따라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규모 운송 용량을 제공한다. 해당 항공편은 브뤼셀에서 출발해 오슬로에 소재한 DHL터미널에서 해산물을 선적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에서 해산물을 하역하고 다음 목적지인 중국에 가기 앞서 일반화물을 적재하게 된다. 다음 목적지인 상하이와 신시내티에서도 동일하게 이전에 실은 화물을 내려놓고 새 화물을 적재해 브뤼셀로 돌아간다.

DHL글로벌포워딩은 태평양항로 항공편의 운송 용량 확대와 함께 노르웨이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운항 편수를 두 배로 늘려 신선한 해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출 예정이다.

DHL은 주 2회 오슬로에 있는 터미널을 통해 락셀 공항 바낙(Lakselv Airport Banak)에서 서울로 해산물을 운송할 계획이다. 노스 케이프(North Cape)에서 단 100km 떨어진 원산지에서 한국 내 최종 목적지까지 전체 공급망 리드타임은 48시간에서 20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켈빈 룽 CEO는 “노르웨이의 해산물 수출업자들은 아시아는 물론 인근 유럽시장에서도 매출이 고점을 찍고 있다3. 공급망이 수요 증대를 감당할 수 있으려면 고빈도·고속 화물 운송 용량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 우리의 확장된 서울행 서비스는 공급망 리드타임을 절반으로 줄였고, 노르웨이 어업계가 아시아에서 고객층을 빠른 속도로 늘리는 동시에 유럽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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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The logistics company for the world 개요

DHL은 물류업계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브랜드다. DHL의 각 사업부는 업계 최고의 물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국내외 택배, 전자상거래 주문 배송 및 조달(fulfillment) 솔루션, 해외 익스프레스 서비스, 육상, 항공, 해상 운송, 산업 공급망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DHL은 전세계 220개 국가 및 영토에서 직원 35만 명을 고용하고 있고, 사람과 비즈니스 사이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무역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성장 시장과 더불어 기술, 생명과학, 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유통 등 특정 업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헌신하고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막강한 점유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DHL는 ‘세계를 위한 물류 기업(The logistics company for the world)’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DHL은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 소속이다. 그룹은 2016년에 570억 유로가 넘는 매출을 창출했다.

1 http://english.yonhapnews.co.kr/news/2017/02/23/0200000000AEN20170223001800320.html
2 http://english.yonhapnews.co.kr/news/2017/02/15/0200000000AEN20170215011800320.html
3 http://www.reuters.com/article/norway-seafood-export/update-1-norways-seafood-exports-surged-23-percent-to-record-high-in-2016-idUSL5N1EU0WX
언론연락처: Deutsche Post DHL Group   Media Relations   David Stöppler   +49 228 182-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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