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 출간

민족 수난사의 영원한 종식과 민족통일 모색

민족 수난의 원인과 수난 속에서 살아남은 이유를 찾아 수난 종식의 길을 찾다

뉴스 제공
좋은땅출판사
2017-09-20 09:53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조동환 저자의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를 출간하였다.

우리 한민족은 약 1100년의 전쟁 기간 중 이 땅의 민중은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 이후 나라 밖으로는 외세의 일방적인 침략에 시달리고 나라 안으로는 부패 권력에 시달렸다. 죽지 못해 살아야 했던, 원치 않는 삶을 강요받으며 역사를 걸어온 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험난한 역사의 길을 걸어와야만 했을까.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모든 것에 대한 과정과 해답을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대의 사회과학과 인문과학은 같은 분야라고 하더라도 너무나 분화되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관점이 다소 부족하다. 정치는 오로지 정치학적으로만, 경제는 오로지 경제학적인 관점에만 갇혀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에 조동환 저자의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는 모든 인문학적 관점을 통틀어 본질을 꿰뚫 수 있도록 철학적인 관점에서 역사에 접근하였다.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 중 첫 번째 편에서는 외세에 의한 민족 수난의 부정적인 요인을 밝히고, 두 번째 편에서는 민족의 수난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긍정적인 요인을, 세 번째 편에서는 위의 두 가지 긍정적인 요인과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하여 판단한 후 앞으로 일어날지 모를 수난을 원천적으로 막고자 하는 그 방안을 제시한다.

조동환 저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앞날을 위해 모든 국민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특히 정치, 관료인, 군인 등에게 우선적으로 권한다고 말하고 있다.

‘한민족, 수난의 역사에서 길을 묻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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