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건축물 에너지설비 관리 책임자 실무’ 강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25일 -- 부산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실제적으로 건축물 에너지설비를 관리하는 관련 실무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건축물 에너지설비 관리 책임자 실무’ 강좌를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 일 수업으로 4일간 실시한다.

이 강좌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광역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부산시회, 대한빌딩경영관리사협회 부산시회, 전국대학교시설관리자협의회 5지구가 후원한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임의규정으로 있던 건축물 유지관리 사항을 2012년 건축법 일부를 개정해 의무사항으로 규정하여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의하면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27%는 건축물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만큼 건축물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것이다.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성능이 저하되어 에너지 소비가 더 늘어나 유지비용이 많이 든다. 적정한 시기에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수·보강 등을 한다면 유지비용이 감소하고 에너지 사용량도 감소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켜 환경보전에 일조할 것이다. 인간의 건강검진과 같은 정기점검과 병행하여 식습관과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과 같이, 건축물도 건축물 에너지설비를 관리하는 관련 실무자가 능동적으로 관리를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것이다. 실무자의 관리능력이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유지비용도 감소시키며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것이다.

강좌 내용은 △건물 에너지설비 관리의 개요와 법규 △건물 현황 파악 및 도면 해독 △수질 관리 △열원기기와 수반송 설비 △냉난방 기기 △전기 △자동제어 △통신 설비 △실내 공기질 관리 △소방설비 △용도변경 △대수선 △제로에너지하우스와 신재생에너지 △건축물에너지 효율 등급과 에너지 절약 개선 방안 △건축물 유지 관리와 그린 리모델링 등으로 건축물 에너지설비 관리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현장 경험이 많은 현직 기술사와 실무전문가의 강의로 준비되어 있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부산대학교 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   구본철 연구교수/공학박사   051-510-3055       강좌 문의   051-510-3694, 3055,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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