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풍성한 추석 맞아 국수 선물세트 9종 출시

잔치국수, 소바, 우동 등 다양한 국수와 소스, 고명이 함께 들어간 선물세트 9종 선보여

폭넓은 가격대와 다양한 제품 라인업, 전달과 보관의 편리성까지 한꺼번에 잡아

국수는 명절뿐 아니라 결혼, 행사 답례품으로도 손색없어, 대중적인 선물로 자리 잡길 기대

뉴스 제공
면사랑
2017-09-15 09:04
서울--(뉴스와이어)--2018 평창 동계올림픽 면과 소스 공식 후원사인 ㈜면사랑은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국수 선물세트’ 9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국수 선물세트에는 면사랑의 25년 제조 노하우가 담긴 소면, 메밀소바, 우동 등 다양한 면과 그에 어울리는 소스, 고명을 같이 구성해 받는 이가 편하게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예부터 생일, 회갑연, 혼례 등 경사스러운 날 손님들에게 국수를 대접하던 조상의 풍습을 바탕으로 현대의 간편하고 편리한 식문화 트렌드를 더해 탄생한 이번 국수 선물세트는 △잔치국수세트, 잔치·소바국수세트 △특선 소면세트(소·중·대) △특선 우동세트, 특선 우동·소바세트 △수연 소면세트(중·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면사랑 추석 국수 선물세트는 국수와 어울리는 소스(육수)와 고명, 그리고 동·하절기별 요리법도 동봉되어 쉽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수연 소면 세트는 다가수 반죽 후 숙성과 늘리는 수연작업을 반복하는 정성이 담긴 고급 수제 면으로, 한 가닥씩 손으로 늘린 면의 식감이 매끄럽고 탄력 있으며 쉽게 퍼지지 않아 면 요리를 좋아하는 분에게 특별한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다.

면사랑 정세장 사장은 “추석 국수 선물세트는 국수에 장수와 복(福)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가격대와 아이템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올 추석 특별한 선물을 찾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복을 기원하는 면 선물이 답례품이나 명절 선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면사랑 선물세트는 위메프 등 여러 판매처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2만원대부터 9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면사랑의 더 많은 제품과 면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는 면사랑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면사랑 개요

면사랑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면(麵)식생활 문화의 창조’라는 가치 아래 지난 25년간 오직 ‘면과 면소스’의 개발, 생산, 판매에 집중해 온 대한민국 대표 면과 면 소스 전문 기업이다. 냉동면, 냉장면, 냉면, 쫄면, 수제비, 생면, 건면에 이르는 모든 국수 라인업에 소스, 육수, 고명 라인업까지 충북 진천에 위치한 면사랑 공장 안에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선정하여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질 좋은 밀가루에 물을 듬뿍 넣고 반죽하여 오랜 시간 숙성한 후, 밀 방망이로 밀어내듯 면발을 뽑아내는 ‘다가수숙성(多加水熟成)’ 제면 방식으로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면 제품을 제공한다. 전 제품이 HACCP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스위스 SGS, ISO 9001품질인증을 받아 국제적인 수준의 위생적인 생산환경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면사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oodlelov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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