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문화사 박진태 대표, ‘인쇄문화의 날’ 대통령상 수상
제29회 인쇄문화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
경성문화사 박진태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과 함께 인쇄문화의 날 대통령상 수상 후 촬영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성문화사 박진태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으로부터 인쇄문화의 날 대통령상을 수여받고 있다
박진태 대표는 1991년 기획·디자인·인쇄·출판 전문 기업인 경성문화사를 설립한 이후 30년 가까이 인쇄 산업 및 인쇄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2015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2016년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획득해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박진태 대표는 “이 상은 제 개인에게도 영광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 덕분에 수상을 할 수 있었다”고 임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경성문화사는 인쇄, 출판 영역을 넘어 IT 및 콘텐츠 비즈니스를 융합해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경성문화사 개요
경성문화사는 기획, 디자인, 편집, 인쇄, 출판 전문 기업이다. 1991년 창업해 30여년 가까이 정부부처, 국회,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1500여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고객 감동을 위해 달려왔다. 앞으로 인쇄, 출판을 넘어 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 발전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kyungsungmedia.com
연락처
경성문화사
미래전략본부
최윤구 전략기획팀장
02-2090-6745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