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안농장,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4번째 여정 진행

장안농장, ‘유기농업의 교과서’라고 평가
친환경농업으로 환경이 개선된 지역, 6차 산업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경영체에서 학교장, 영양교사, MD 등을 대상으로 실시
6일 진행된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4번째 여정
세종--(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07일 --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 친환경농업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 주관하는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체험’ 4번째 여정이 6일 장안농장과 충주광역친환경농업단지에서 진행됐다.

4회차 참가자 40명은 10시에 충주교육지원청 앞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충주 장안농장으로 향했다. 장안농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유기농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특허를 획득하고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국내 인증뿐 아니라 세계 인증까지 획득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대급 유기 인증 농장이다.
6일 진행된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4번째 여정
참가자들은 장안농장에 도착해 유기생태순환농법에 기반을 둔 유기농장을 견학하고 친환경 농산물 쌈 채소를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생태순환농법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채소를 유기농 가축에게 먹이고 유기농 가축의 배설물로 유기농 퇴비를 만들어 유기농 채소를 생산하는 농사법이다. 견학 후 친환경 농산물 우수식당으로 선정된 유기농 쌈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6일 진행된 핵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현장 체험 4번째 여정
오후 일정으로 상추 CEO 류근모 대표의 귀농 이야기를 듣고, 유기농GAP물류센터를 견학하였다. 류 대표는 “내가 하는 일이 세상 사람들의 건강을 구하는 보람된 일이며, 내 가정이 잘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잘되는 데 이바지 하는 것”이라고 친환경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친환경농업의 성공 비법에 대해서는 “자연의 순리대로 정석을 잘 지켜 농사를 짓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자 가장 큰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최유진(충주 금릉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 씨는 “장안농장을 견학하기 전까지는 유기농제품이라고 해도 크게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유기농법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니 믿고 먹을 만하다”며 “이곳에서 유기농업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충주친환경유기농영농조합법인에 도착해 친환경농업의 전도사 정일승 대표의 강연을 듣고 친환경 농산물 유통 시설을 견학하였다. 순수 농업인으로 이루어진 충주친환경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충주친환경광역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친환경 학교 급식 재료 공급, 농가 소득의 증대,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일승 대표는 “농부의 사명감을 가지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물류 유통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와 발전을 위해서 지자체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관심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가자 연인옥(괴산명덕초등학교, 영양교사) 씨는 “학생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관내 영양교사들의 의식이 개선되어 좋은 식자재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식단에 적극 반영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 마음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고, 친환경 농산물이 앞으로 나아갈 국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먹거리 안전성’에 특히 예민한 학교, 급식 관계자들에게 불안감은 해소시키고,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신뢰는 제고시키는 행사가 되었다.

제5회 체험은 14일에 전북 전주 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 학교 급식 관계자인 교장·교감 선생님,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카페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담당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개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 농업인재개발원(AHDI), 농촌정보문화센터(CRIC) 3개 기관이 통합하여 2012년 5월 23일 출범했다. 농정원은 농식품 정보·교육·홍보 분야의 융·복합 업무뿐 아니라 통상정책, 국제협력에 관한 정보지원, 농수산물 지식 및 산업재산권 보호 업무를 추진하는 농식품 분야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epis.or.kr
언론연락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친환경농업과   김승동사무관   044-201-2439     사무국   02-3434-90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같은 분야 보도자료 보기
산업별 보도자료
주제별 보도자료
지역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