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임단협 7년 연속 평화적 무파업 타결

노사 상생으로 재도약 의지 확인
경영진 ‘책임경영 의지’와 노동조합 ‘상생을 통한 고용안정’으로 노사 적극적인 협력체계 유지 약속
출처: KEC (코스피: 092220)
2017-09-01 10:00
2017년도 단체교섭 조인식 후 노사교섭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9월 01일 -- KEC는 31일 KEC구미공장에서 7년 연속 평화적 무파업 타결이라는 새로운 노사관계의 역사를 쓰며 2017년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황창섭 대표이사, 공국희 노동조합위원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KEC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5월부터 실무교섭 21차례, 본교섭 11차례를 거쳐 임금 교섭을 진행해왔다. 합의된 주요 내용은 기본급 7만원 인상이다.
2017년도 단체교섭 조인식 후 두손을 맞잡은 KEC노사대표. 공국희 KEC노동조합위원장(좌측)과 황창섭 KEC대표이사 사장
KEC는 7년 연속 평화적 무파업 타결은 그동안의 노사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실적 개선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고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와 이를 신뢰한 KEC노동조합이 상생을 통한 고용안정을 추구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 유지를 약속하면서 성숙한 교섭문화를 정착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반도체 전문기업 KEC는 LG화학과 손잡고 7월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용 BMS 다이오드 모듈’ 공동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전기차 부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1969년 창업이래 49년간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온 KEC는 최근 4차산업 혁명의 물결에 발맞추어 스마트폰, 가전 등의 컨슈머 시장에서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로 시장을 확대하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

KEC 개요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KEC는 1969년 창업이래 반도체 한 분야에서 외길 만을 걸어온 전자부품산업 전문기업이다. 그 동안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전자업체들로부터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c.co.kr
언론연락처: KEC   경영기획그룹   강세영 과장   054-467-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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