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푸름, TV 론칭 기념 ‘판매·마케팅 신화 손영호 회장에게 듣는다’ 프로그램 편성
특집 방송 1회를 통해 고 이병철 전 삼성 회장과의 인연 소개
더푸름 손영호 회장 인터뷰 영상
중국 신라이프유한공사, 한국 더푸름 회장 손영호
젊었을 때의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함께 좌측 두번째 사람이 손영호 회장, 김 대통령 우측 사람이 브리태니커에서 함께 일했던 뿌리깊은나무의 고 한창기 발행인
특히 기존의 프랜차이즈들이 보여준 단순한 기업 홍보나 가맹점 모집, 상품 홍보 등의 방송이 아닌 가치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사회에 공헌하는 프랜차이즈,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판매·마케팅 교육, 더블유 애비뉴 가맹점의 성공담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기존과는 색다른 프랜차이즈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푸름TV는 갑질이 만연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문화를 정상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점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는 이대로 가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더푸름TV는 유튜브라는 친숙한 매체를 십분 활용하여 규모와 화려함보다는 알찬 내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지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푸름TV는 론칭 기념 손영호 회장 특집 방송을 통해 어떠한 자세로 판매·마케팅에 임해야 하는지를 전달한다.
손영호 회장은 1회 방송을 통해 故 이병철 삼성 회장과의 일화를 소개하였다. 손 회장은 “이 회장은 책을 팔러 온 일개 세일즈맨까지도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청년이라면 내 식구처럼 아꼈다”며 “그런 인연으로 나중에는 전국적으로 소문난 골동품 상인들을 이 회장에게 소개할 만큼 가깝게 지냈다”고 회고했다.
손 회장은 또한 “상품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와 가치를 팔아야 판매왕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이 이 회장을 만난 후부터 더욱 확고해졌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더푸름TV를 통해 이러한 가치 중심의 판매 스토리를 총 10여회에 걸쳐서 회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영호 회장은 1960년대 브리태니커를 시작으로 세일즈계의 1인자로 떠올랐으며 1980년대 (주)에스프리그룹 회장으로 사업을 성공시키며 경영자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후 돌연 1990년대 중반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중국으로 건너갔다. 한국에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인 기업가로서는 최초로 중국 전역에 지점망을 갖춘 종합 상품(중국 내 유일) 프랜차이즈 기업 신라이푸(新來福)유한공사를 설립해 중국 정부가 인정할 만큼 크게 성공하는 등 판매 마케팅 분야에서만 50년 동안 자리를 지켜 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정부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글로벌 CSR상’을 수상했고 중국 정부로부터는 ‘신기업모델상’ 수상, 최고 등급 프랜차이즈 ‘AAAA 인증’ 획득 등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호 회장의 판매·마케팅 인생 50년 회고담은 더푸름TV(유튜브) 또는 더푸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더푸름 개요
더푸름은 손영호 회장이 중국 성공을 발판삼아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국에 설립한 새로운 사업 모델의 프리미엄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더블유 애비뉴(W AVENUE)’ 브랜드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thepu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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