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마이크로 사이트 ‘레시피 컬렉션’ 오픈

주방에서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과 트렌디한 정보를 한눈에

재료별, 테마별 사용자에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춘 레시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최고의 요리 경험을 선사하다… 오프라인에서 배워보는 ‘마이 월드 쿠킹 클래스’ 함께 진행

뉴스 제공

2017-08-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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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이 클릭 한 번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이크로 사이트 ‘레시피 컬렉션(Recipe collection)’을 공개했다.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요리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레시피 컬렉션은 기존의 레시피 사이트들과는 달리 조리기구, 재료, 요리 테마 등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통해 이용자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레시피를 맞춤 제공한다. 이는 PC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단계 별 상세한 요리 과정을 담은 풍성한 콘텐츠와 이미지를 통해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키친은 이번 레시피 컬렉션 오픈을 기념해 9월 21일(목) 강남 SPC 쿠킹랩에서 ‘마이 월드 쿠킹 클래스(My world cooking class)’를 진행한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타깃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레시피 컬렉션에 소개된 메뉴 중 일부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월드키친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국월드키친 마케팅팀 팀장은 “레시피 컬렉션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조리, 테이블 세팅, 저장 등 요리 과정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만들어 내는 월드키친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쿠킹 노하우 아카이브”라며 “함께 진행되는 마이 월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실제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우며 월드키친의 다양한 제품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키친은 주방에 대한 오랜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키친 마스터로서 비트렐 재질로 건강한 그릇을 완성하는 코렐을 시작으로 쿡웨어 브랜드 리비어 코렐과 비젼, 파이렉스, 시카고 커틀러리, 코닝웨어, 코렐 코디네이츠, 스냅웨어 등 8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쿡방’과 ‘먹방’의 인기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쿠킹 클래스와 디지털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요리 경험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볼거리로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레시피 컬렉션 바로가기 : http://www.worldkitchen.co.kr/recipe2/pc/
마이 월드 쿠킹 클래스 이벤트 신청: http://goo.gl/qm2VoH

웹사이트: http://www.worldkitch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