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출간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궁극의 세일즈 기술

“세일즈는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

최고의 영업맨들에게 대본을 써주는 세일즈 강사 황현진의 설득 비기

뉴스 제공
비즈니스북스
2017-08-23 08:30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가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를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법무법인율촌, 연세세브란스병원, 샤넬, 구찌, 에스티로더, 메리케이, 신세계백화점, 배달의민족, 티몬, 교보생명, 신한생명, ING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AXA손해보험, AIG손해보험, SK텔레콤, 한독의 회사.

분당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쇼핑호스트부터 한 번의 설득으로 수십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상사맨, 보험설계사, 자동차딜러, 백화점 판매사원, 방문 영업사원부터 창업을 앞둔 예비 CEO와 의사, 변호사 등 말 한마디로 돈과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찾는 강사가 있다.

바로 연간 400회 이상 세일즈 화술에 대해 강연하고 영업맨들이 뽑은 최고의 강사로 알려져 있는 세일즈업계 섭외 0순위 강사 황현진이다. 황현진은 “세일즈는 ‘발’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넘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스마트 시대, 고객의 결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날카로운 한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황현진은 화려한 설득이 아니라 담백한 설명만으로 고객이 지갑을 열고 결제하게 만드는 말하기 기술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궁극의 세일즈 화술 가이드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가 바로 그것이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는 성공하는 세일즈 화술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일은 단순한 친절이나 관계 개선으로는 불가능하다. 각 상품에 맞는 전문성을 제대로 포장해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 책은 ‘참 좋은 상품과 서비스인데 왜 고객은 알아주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말해야 이 상품의 가치를 알아봐 줄까?’라고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고객을 끌어당기는 말투와 결정을 부르는 표현 등 가장 분명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또한 매년 3만여 명의 세일즈맨과 함께 호흡하며 얻게 된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를 정리해 담아 실제로 따라할 수 있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일즈 고수들의 화술팁을 알려준다.

책 말미에는 ‘바로 써먹는 업종별 세일즈 스크립트’를 특별 수록했다. 실제로 국내 유명 기업에서 새롭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대본을 써주며 컨설팅해줬던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는 수많은 세일즈맨들이 ‘자신만의 세일즈 화술’을 만들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고 더 높은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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