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글로벌 한류행사 KCON 연계 수출상담회 참여

인기 아이돌 총출동 LA 콘서트와 연동

다양한 바이어들과 접촉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힘쓸 것

뉴스 제공
아미코스메틱
2017-08-18 15:08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한류 문화행사 케이콘(KCON)과 연계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 및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CJ E&M과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업협력재단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KCON 2017 LA’는 미주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 68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CJ E&M의 한류 문화 페스티벌 KCON을 활용해 한류 마케팅 연계 효과가 높은 중기 제품의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과 판촉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한류 마케팅과 연계한 이번 행사에서는 워너원(Wanna One), 갓세븐(GOT7), 걸스데이(Girl’s Day), 빅스(VIXX), 세븐틴, 슈퍼주니어 D&E, 아스트로(ASTRO), 우주소녀, 카드(K.A.R.D), 헤이즈(HEIZE), NCT 127, SF9 등 총 12팀 외에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태우와 오마이걸이 무대에 오른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를 비롯해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 4단계 안전 솔루션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외에 제주엔(jejune), DCS(디씨에스), 제주바람(jejubaram), 에쏘띠, 에센허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0월 뷰티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세포라(SEPHORA)와 더불어 대형 뷰티 유통채널로 꼽히는 마리오노(Marionnaud) 550개 매장과 중국 최대 유통채널 왓슨스(WATSONS) 1천800개 매장 런칭이 확정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잇따라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아미코스메틱 해외마케팅팀은 KCON 행사 참여가 아미코스메틱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앞서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미리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이 같은 한류 행사와 연동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실적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장 개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은 특허 기술을 담아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전 세계 4천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씨엘포),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유럽인증 (CPNP) 23건, 미국식품의약국 (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63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04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굿디자인 우수디자인 선정, 2014 중소기업청 우수디자인(GD) 상품 최우수상, 2016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외 국내외 통합 총 43건의 디자인 등록 및 239건의 상표등록을 비롯하여 약 830건의 인증 및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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