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CAE, 싱가포르에 비행훈련센터 설립 위한 투자협약 체결

출처: 싱가포르항공
2017-08-14 09:13
싱가포르항공이 세계 최대 모의비행장치 제작사인 CAE와 비행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싱가포르항공기 전경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8월 14일 -- 싱가포르항공이 세계 최대 모의비행장치 제작사인 CAE와 비행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 투자를 통해 싱가포르항공은 보잉(Boeing) 항공기종 모의 조종 교육을 제공하며 싱가포르항공 및 싱가포르 지역의 조종사 훈련 수요에 대응할 전망이다.

싱가포르항공과 CAE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되는 훈련센터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 근처에 위치한 싱가포르항공 훈련센터(Singapore Airlines Training Centre)에서 운영된다.

싱가포르항공은 4대의 보잉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신규 훈련센터로 이전하고 추가로 CAE가 제작한 모의 조종 훈련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훈련 센터는 보잉 747 및 777 기종 등에 대한 초기 기종 전환 과정 및 반복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싱가포르항공 고춘퐁(Goh Choon Phong) CEO는 “세계 최고의 항공 인력 양성 조직 중 하나인 CAE와 협력을 통해 아태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보잉 항공기 훈련 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세계 항공 허브로의 싱가포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AE 마크 파렌트(Marc Parent) 사장은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비행훈련센터 설립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아태 지역의 조종사 인력 양성 수요에 선제적으로 공조하여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설되는 비행훈련센터는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말부터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연락처: 싱가포르항공 홍보대행   KPR   노태주 AE   02-3406-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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