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CTIA와 협력하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의 추가 기조 연설자, 프로그램 및 참여 기업 발표
AT&T,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마이티 네트웍스, 판도라보츠, 유니티의 대표 인사들이 기조연설자로 확정
마이클 오하라(Michael O’Hara) GSMA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세계 모바일 업계가 제1회 MWC 아메리카에 참석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모일 날이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는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에서부터 첨단 기술, 제품 및 경험 전시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며 참여하도록 마련된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에 이르는 놀랄만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미주 모바일 산업의 특징인 혁신 기술을 선보일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 확정된 기조 연설자
GSMA가 새로 확인됐다고 발표한 기조 연설자는 모바일 생태계의 광범위한 조직을 대표하는 경영인들로서 그 명단은 아래와 같다.
· 새디어스 아로요(Thaddeus Arroyo), AT&T의 비즈니스 솔루션 및 국제 담당 최고경영자(CEO)
· 지나 비앙키니(Gina Bianchini), 마이티 네트웍스(Mighty Networks) 설립자 겸 CEO
· 로렌 쿤즈(Lauren Kunze), 판도라보츠(Pandorabots) CEO 겸 공동 설립자
· 아짓 파이(Ajit Pa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 존 리치텔로(John Riccitiello), 유니티(Unity) CEO
기조 연설자로 이전에 발표된 기업 경영인 명단
· 카를로스 슬림 도미트(Carlos Slim Domit), América Móvil 최고경영자 겸 회장
· 수닐 바티 미탈(Sunil Bharti Mittal), Bharti Enterprises 창립자 겸 회장/GSMA 의장
· 메러디스 앳웰 베이커(Meredith Atwell Baker) CTIA 대표 겸 최고경영자
·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총괄책임자
· 조지 클리아브코프(George Kliavkoff) Jaunt 최고경영자 겸 대표
· 라지브 수리(Rajeev Suri) 노키아 최고경영자
· 댄 슐먼(Dan Schulman) 페이팔 최고경영자 겸 대표
· 마르첼로 클라우어(Marcelo Claure) 스프린트 대표 겸 최고경영자/ CTIA 의장
· 후안 페레즈(Juan Perez) UPS 최고정보및설계책임자
· 로난 듄(Ronan Dunne) 버라이즌 총괄부사장 겸 그룹대표
또 GSMA는 주요 정책 입안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무선통신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해 이틀간 논의하는 ‘정책의 모든 것’(Everything Policy) 제하의 공개 토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추가 연설자 명단도 발표했다. 정책 토론회에서 다룰 주요 주제는 주파수 경매제, 무선 인프라, 5G, 사물인터넷(IoT) 혁신, 공공 안전, 무인 항공 서비스 등이다. 최근 아젠다에 추가된 연설자는 아래와 같다.
· 제프 스튜어트(Jeff Stewart), AT&T 글로벌 공공 정책-무선통신 부문의 대외 및 입법 업무담당 부사장보
· 야레드 칼슨(Jared Carlson), 에릭슨의 대정부 및 공공 정책 담당 부사장
· 존 갓프리(John Godfrey), 삼성 공공 정책 담당 수석 부사장
· 찰스 맥키(Charles McKee), 스프린트의 대정부, 연방 및 주 규제 당국 담당 부사장
· 마뇽 클라이번(Mignon Clyburn),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
· 레이첼 벤더(Rachael Bender), 아짓 파이 미국FCC 위원장실 무선통신 부문 자문위원 대리
· 멜리사 타이(Melissa Tye), 버라이즌 정책 담당 부사장
아젠다와 연설자를 포함한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conferenc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남미와 중국 내 혁신 및 투자에 초점을 맞춘 신규 서밋(Summit)
GSMA는 MWC아메리카에 다음 두 개의 프로그램을 새로 신설했다: 즉, 9월 12일(화)에 개최될 예정인 중남미 투자 서밋(Latin America Investment Summit)과 9월 14일(목)에 열릴 예정인 중-미 혁신 및 투자 서밋(China - US Innovation and Investment Summit) 등이다.
중남미 투자 서밋에서는 중남미 지역 모바일 생태계의 신생 기업, 혁신 및 투자 기회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확정된 연설자는 아래와 같다.
· 로드리고 디엘(Rodrigo Diehl), 밀리콤(Millicom)의 총괄부사장(EVP)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 에두아르도 엔리케(Eduardo Henrique), 모바일(Movile)의 공동 설립자 겸 국제 사업개발 파트너
· 가브리엘라 루게리(Gabriela Ruggeri), 파타고니아 벤처스(Patagonia Ventures) 설립 파트너
· 알레한드로 보테로(Alejandro Botero),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의 해외투자 대표
· 아줄 오가존(Azúl Ogazón), 프로멕시코(ProMexico)의 무역 및 투자 담당 부 커미셔너(Commissioner)
· 재키 하이랜드(Jackie Hyland), 실리콘밸리 은행(Silicon Valley Bank) 중남미 담당 이사
· 파비올라 보넬리(Fabiola Bonelli), 텔레콤 아르헨티나(Telecom Argentina) 전략, 혁신 및 사업 개발 담당 이사
· 아나 세구라도(Ana Segurado), 텔레포니카 오픈 퓨처(Telefónica Open Future) 글로벌 이사
중남미 투자 서밋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start-here/agenda/latin-america-investment-summit/ 참조
중-미 혁신 및 투자 서밋에서는 중국의 5G와IoT는 물론 고속으로 성장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드론, 자동차 등 첨단 기술 분야의 발전상을 포함한 중국 모바일 시장의 혁신과 투자를 이끄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중-미 혁신 및 투자 서밋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start-here/agenda/china-innovation-and-investment-summit/ 참조
이와 함께 GSMA는 9월 13일(수)에 열릴 예정인 엔터프라이즈 서밋(Enterprise Summit) 내 증강 현실(AR) 및 가상 현실(VR)에 관한 더 구체적인 사항도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AR과 VR을 게임과 오락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제조, 의약, 자동차, 교육, 산업, 작업 현장 등의 분야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서밋 내 AR 및VR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start-here/agenda/augmented-reality-and-virtual-reality-in-the-enterprise-summit/ 참조
MWC아메리카에 새로 참여하는 전시 업체 및 후원 업체
GSMA는 MWC아메리카에 새로 참여하는 아리센트 테크놀로지스(Aricent Technologies), 시스코, 아이코넥티브(IConectiv), IQ메트릭스(IQmetrix), 메타(Meta), 루럴 와이어리스 어소시에이션(Rural Wireless Association) 등 전시 업체와 후원 업체를 발표했다. MWC아메리카에서는 브라질과 그리스가 캐나다, 중국, 인도, 한국과 더불어 각기 자국 전시관을 설치한다. 또한 모스콘 센터 웨스트홀 넥스텍(NEXTech) 전시장에는 새로 확정된 그래핀 전시관(Graphene Pavilion)과 VR/AR존이 설치된다.
이들 업체는 이전에 이미 발표된 전시 업체에 추가되는 것으로 이미 발표된 업체는 암닥스(Amdocs), AT&T, 에릭슨,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노키아, 페이팔(PayPal), 퀄컴, 삼성전자 아메리카, 삼성전자 네트웍스, 스프린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TATA Communications Transformation Services), TELUS, 트랙폰 와이어리스(TracFone Wireless),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VM웨어(VMWare) 및ZTE 등이다. MWC아메리카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www.mwcamericas.com/exhibition 참조
전시회의 백미는 참관인들이 맥락 속에서 정보기술(IT)을 체험하고 모바일로 연결된 제품과 서비스가 가정, 자동차, 건강, 공익 사업, 산업 및 기타 분야에서 개인과 기업체의 일상 생활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를 보여주는 GSMA 혁신 도시(GSMA Innovation City)일 것이다. 혁신도시에서는 AT&T, 구글, KT, 마스터카드를 비롯해 퓨처 네트웍스, 신원 확인 및 IoT 등 GSMA 프로그램뿐 아니라 UN지속가능한 개발 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를 지원하는 GSMA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혁신 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exhibition/gsma-innovation-city/ 참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가 MWC아메리카의 지원 후원업체에 합류했다. 최근 확정된 다른 후원업체는 중남미 투자 서밋을 후원하는 글로벌 인증 포럼(Global Certification Forum), 엔터프라이즈 서밋의 AR 및 VR을 후원하는 메타, 우먼포테크 서밋(Women4Tech Summit)을 후원하는 시니버스(Syniverse), 연결형 자동차 서밋(Connected Vehicles Summit)을 후원하는 톰톰(TomTom) 등이다. MWC아메리카 후원업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about/sponsors-partners/ 참조.
우먼포테크 서밋(Women4Tech Summit): 권한 부여, 용기 신장, 탈바꿈 하기, 혁신
9월 13일(수)에 열릴 예정인 우먼포테크 서밋(Women4Tech Summit)은 ‘권한 부여, 용기 신장, 탈바꿈 하기, 혁신’(Empowering, Encouraging, Transforming and Innovation) 등 네 개의 핵심 주제 아래 기조 연설과 토론으로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서밋 세션에서는 평등과 경력 개발, 멘토십 및 청소년 교육, 의사소통 및 수직 업무 체계, 기업가 정신 및 신생 기업 등과 관련한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GSMA이 발표한 이 서밋의 추가 기조 연설자는 아래와 같다.
· 도나 모리스(Donna Morris), 어도비 인력 채용 및 다양성 최고 책임자(Chief of Staff)
· 텔레 휘트니(Telle Whitney), 아니타 보그 인스티튜트(Anita Borg Institute) CEO 겸 사장
· 알렉스 로즌(Alex Rosen), IDG 벤처즈(IDG Ventures) 상무이사
· 레이첼 삼렌(Rachel Samrén), 밀리콤(Millicom) 총괄부사장 겸 최고대외업무책임자(Chief External Affairs Officer)
· 캐스린 뷰벡(Kathrin Buvac), 노키아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
· 로즈 커크(Rose Kirk), 버라이즌(Verizon) 산하 버라이즌 재단(Verizon Foundation) 최고 기업사회적책임 책임자(Chie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Officer) 겸 사장
MWC아메리카의 우먼포테크 서밋과 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events/women4tech/ 참조
‘지금으로부터 4년 후’(4YFN) 신생기업 행사에 추가된 연설자와 파트너
GSMA는 바르셀로나와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금으로부터 4년 후’(4YFN) 프로그램의 가장 최근 정보를 발표했다. 주목할만한 4YFN행사 연설자들은 부트스트랩 랩스(Bootstrap Labs)의 벤 레비(Ben Levy) 공동설립자; 인-Q-텔(In-Q-Tel)의 캐티 그레이(Katie Gray) 파트너; 노키아 CIOO의 아지타 아바니(Azita Arvani) 글로벌 혁신 스카우팅(Global Innovation Scouting) 총괄; M2이벤츠(M2 Events LLC)의 드류 이아니(Drew Ianni) 설립자 겸 CEO; X시드 캐피털(XSeed Capital)의 레브 매스(Lev Mass) 벤처 파트너 등이다.
4YFN에서는 오픈 스테이지 포럼을 활성화하는 외에 ‘4YFN아메리카 어워드2017 피날레’(4YFN Americas Awards 2017 Finale)의 15개 신생기업 결선 후보자들의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4YFN의 150개 전시업체 중에는 콜롬비아, 그리스, 한국, 스페인, 영국, 미국 등의 혁신적 기술 신생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4YFN행사 파트너는 소라콤 글로벌(Soracom Global)(골드 파트너), 애로우(Arrow)(실버 파트너), 래드손(Radsone)(브론즈 파트너) 등이다. 4YFN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www.mwcamericas.com/events/4yfn/ 참조
추가 확정된 파트너 프로그램
GSMA는 3일간 개최되는 MWC아메리카에서 열릴 추가 파트너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9월 12일(화)에는 CDX 모바일 혁신 서밋(CDX Mobile Innovation Summit)을 열고 브랜드가 모바일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서 조직의 붕괴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9월 13일(수)에는 코히어 테크놀로지스(Cohere Technologies)가 IoT연결성이 무선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게 하는지를 검토하는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9월 14일(목) 열릴 예정인 MWC아메리카와 글로벌 포괄적 정보 및 통신기술 이니셔티브(Global Initiative for Inclusiv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및 E.J. 크라우스 앤 어소시에츠(E.J. Krause & Associates)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인 M-인에이블링 포럼(M-Enabling Forum)에서는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개발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날에는 모바일 그로우스 하우스(Mobile Growth House)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참여를 늘리고 유지하는 방안에 대한 행사를 반일 동안 열 예정이다. MWC아메리카의 파트너 프로그램 전체 일정은 www.mwcamericas.com/events/partner-programs/ 참조
MWC아메리카 2017 참여
MWC아메리카에서는 9월 12일(화) 오후 5:00(태평양 연안 표준시)의 공식 개막 파티와 9월 13일(수) 오전 7:00(태평양 연안 표준시)에 열리는 MWC아메리카 5K달리기(run)를 포함한 다양한 인맥 형성 행사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행사 등록을 받고 있다. 행사 참가, 전시 또는 후원 방법을 포함해 MWC아메리카2017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mwcamerica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MWC아메리카의 진전사항과 최근 정보는 트위터(@GSMAEvents, #MWCA17 사용), 링크드인 MWC아메리카 페이지(https://www.linkedin.com/company/gsma-mobile-world-congress-americas) 또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WCAmericas/)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GSMA 개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세계 모바일 사업자의 이익을 대표하며 800개에 육박하는 모바일 사업자와 단말기 및 기기 제조사, 소프트웨어 기업, 장비 공급사, 인터넷 기업은 물론 인접 산업 분야 기관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모바일 생태계에 속한 300여 업체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GSMA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아메리카, 모바일 360 시리즈 컨퍼런스 등 업계 선도적인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GSMA 웹사이트(www.gsma.com)와 트위터: @GSMA에서 볼 수 있다.
CTIA(Cellular Telecommunications & Internet Association) 개요
CTIA®는 21세기 커넥티드 라이프를 선도하는 모바일 환경 전반에 걸쳐 전미 무선통신 산업 및 업체를 대표한다. 이 협회는 무선 통신업체, 기기 제조 및 공급업체, 애플리케이션 및 컨텐츠 업체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CTIA는 무선통신의 혁신 및 투자를 지원하는 다각적인 정부정책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업계의 자발적인 모범 경영을 지원하고 무선통신 업계 진흥을 위한 교육 이벤트를 주최하며 무선통신 업계 트레이드 쇼(상품 전시회)를 공동 제작한다. CTIA는 1984년 설립되었으며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71900536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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