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트너즈 전춘식 회장, 몽골 환경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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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트너즈
2017-07-31 16:47
서울--(뉴스와이어)--㈜에코파트너즈 전춘식 회장이 7월 26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환경부 청사에서 어용허럴 환경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에코파트너즈가 몽골의 환경개선 및 식량증산 사업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한 것이며 입찰에 참가한 세계의 유수한 난방기 업체들을 제치고 ㈜에코파트너즈 ‘라비(RAVI)’가 당당히 선정된 것이다.

㈜에코파트너즈는 지난 5월에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보건소 및 학교 등을 테스트 대상으로 선정해 라비 제품을 시범 설치하고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 라비가 만족할 만한 효과를 나타내며 몽골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로서 ㈜에코파트너즈는 울란바토르시 바트바야스갈란 부의장으로부터 재정적인 투자 등 후원을 약속받은 데 이어 몽골 정부로부터 라비 제품(RAVI-B 1400A, RAVI-R 2100A, RAVI-R 2700-2M)에 대해 정부구매의향서를 받기로 확정받아 1차적으로 몽골 내 병원과 학교 등에 설치할 예정에 있다.

뿐만 아니라 몽골 국회 환경부 소속 어윤다리 의원은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의사를 밝혔으며 전력부 간툴가 차관도 “㈜에코파트너즈 제품을 몽골 총리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파트너즈 협력업체인 헬스인터네셔널은 몽골에 라비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동참하였으며 헥사스톤과 라비의 강점을 몽골 전역에 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앞으로 몽골 환경부는 에코팜 하우스 시스템을 몽골 정부차원에서 구입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에코파트너즈 전춘식 회장은 “혁신적인 원적외선 난방기 ‘라비’는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기에 석탄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보다 따뜻한 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초미립자 나노 헥사스톤 코팅을 통해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전 회장은 “무풍, 무취, 무균, 무음의 기능을 발휘해 쾌적한 실내환경과 온열감을 유지시켜 준다”며 "라비는 추운 기후의 몽골지역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에코파트너즈는 지난해에도 중국 이춘시 국제 정상회담에서 중국 최대 빙설 관광산업과 연계해 라비 제품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혹한 지역인 중국 흑룡강성에서 라비의 우수한 난방과 원적외선 효과로 친환경 농작물 1모작과 2모작 수확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그동안 중국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또한 지난 27일 중국에서도 중국농업기술연구소 산하 중국 관리과학연구소로부터 에코시스템용 RAVI-3600 제품에 대해 정부 구매 의향서(N0 : ZGY-CEO-YXS-1)를 받은 바 있다.

㈜에코파트너즈는 이번 감사패 수상을 통해 몽골 정부와의 공적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환경개선 및 식량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ecopartn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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