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상반기 항공여객 5308만명… 역대 최고치 기록”

출처: 국토교통부
2017-07-30 15:08
세종--(뉴스와이어) 2017년 07월 30일 -- 2017년 6월 및 상반기 항공운송시장은 항공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항공여객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5천308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6월 항공여객 및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국제 0.2%, 국내 5.9%), 2.9% 증가하였고 상반기 여객도 전년 동기 대비 6.6%(국제 6.4%, 국내 7.1%), 화물은 7.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공여객(만명): 3509(2013. 상.) → 3838(2014. 상.) → 4350(2015. 상.) → 4980(2016. 상.) → 5308(2017. 상.)
*항공화물(만톤): 170(2013. 상.) → 179(2014. 상.) → 188(2015. 상.) → 194(2016. 상.) → 210(2017. 상.)

◇2017년 6월 실적

6월 국제선 여객은 중국 노선의 4개월 연속 역성장(-44.9%)에도 불구하고 일본(+35.6%)·동남아(+16.8%)·유럽(+14%) 지역 노선의 호조로 감소세를 상쇄하여 전년 동월 대비 0.2% 성장한 598만 명으로 역대 6월 중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국제여객(만명): 414(2013. 6.) → 459(2014. 6.) → 404(2015. 6.) → 597(2016. 6.) → 598(2017. 6.)

지역별로는 중국(-44.9%)과 중동·아프리카 등 기타(-6.8%) 노선을 제외한 일본(35.6%), 동남아(16.8%) 중심으로 전체 노선이 성장세를 보이며 국제선 여객성장을 견인했다.

공항별로는 대구(105.4%)·김해(8.2%)·인천(4.2%)공항은 증가한 반면 중국노선 여객 감소로 제주(-72.8%)·청주(-83.7%)·무안(-62.8%)·양양(-77.6%)공항 등은 전년 동월 대비 여객 실적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반면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전년 동월 대비 44.9% 증가하여 국적사 분담률은 68.8%**를 기록했다(대형 42.8%, 저비용 26.0%).

*유럽(7.3%), 미주(2.2%) 노선 증편에도 불구, 중국노선 감편(-11.9%) 영향
**국적항공사 분담률(%): 65.2(2013. 6.) → 62.2(2014. 6.) → 65.2(2015. 6.) → 63.6(2016. 6.) → 68.8(2017. 6.)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9.4(2013. 6.) → 11.1(2014. 6.) → 13.5(2015. 6.) → 18(2016. 6.) → 26(2017. 6.)

6월 국내선 여객은 운항 확대(4.6%)와 내국인 제주여행 수요 상승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를 기록했다.

*국내여객(만명): 190(2013. 6.) → 207(2014. 6.) → 196(2015. 6.) → 269(2016. 6.) → 285(2017. 6.)

공항별로는 여수(26.9%)·청주(19.1%)·광주(18.9%)·대구(14.8%) 공항은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울산(-4.8%)·인천(-1.6%) 공항은 여객 실적 감소를 보였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 및 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8%, 6%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의 분담률은 55.5%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50.2(2013. 6.) → 50(2014. 6.) → 57(2015. 6.) → 55.4(2016. 6.) → 55.5(2017. 6.)

6월 항공화물은 IT 제품 및 해외직구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국제화물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항공화물(만톤): 29(2013. 6.) → 30(2014. 6.) → 29(2015. 6.) → 34(2016. 6.) → 35(2017. 6.)
*수하물 제외 항공화물(만톤): 22(2013. 6.) → 22(2014. 6.) → 22(2015. 6.) → 24(2016. 6.) → 25(2017. 6.)

국제화물의 경우 중국(-15.3%)과 중동·아프리카 등 기타지역(-8.9%)을 제외한 동남아(11.7%)·일본(7.9%)·유럽(7.8%) 등 전 지역의 항공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다.

*국제화물(만톤): 27(2013. 6.) → 28(2014. 6.) → 27(2015. 6.) → 31(2016. 6.) → 32(2017. 6.)
*수하물 제외 국제화물(만톤): 21(2013. 6.) → 21(2014. 6.) → 21(2015. 6.) → 24(2016. 6.) → 24(2017. 6.)

국내화물의 경우 내륙(-0.8%) 및 제주노선(-0.03%)이 약보합세를 보여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2.3만톤을 기록했다.

*국내화물(만톤): 1.8(2013. 6.) → 2.1(2014. 6.) → 1.9(2015. 6.) → 2.3(2016. 6.) → 2.3(2017. 6.)
*수하물 제외 국내화물(만톤): 0.86(2013. 6.) → 0.96(2014. 6.) → 0.91(2015. 6.) → 0.95(2016. 6.) → 0.92(2017. 6.)

◇2017년 상반기 실적

상반기 국제선 여객은 중국노선의 부진(-27.5%)에도 일본(+28%)·동남아(+18.6%) 노선의 호조와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저비용 항공사의 공급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성장한 3천717만명을 기록했다.

*국제여객(만명): 2440(2013. 상.) → 2673(2014. 상.) → 3030(2015. 상.) → 3494(2016. 상.) → 3717(2017. 상.)

지역별로는 중국노선(-27.5%)을 제외한 일본(28%), 동남아(18.6%) 등 근거리 지역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국제선 여객성장을 견인했다.

공항별로는 중국노선 비중이 높은 제주(-51.2%)·청주(-62%)·무안(-16.2%)·양양(-66.5%)공항의 여객 실적은 감소한 반면, 인천(8.7%)·김해(14%)·대구(147.8%)등 노선 다변화가 이루어진 공항의 국제 여객실적은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반면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경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하여 국적사 분담률은 67.4%**를 기록했다(대형 42.3%, 저비용 25.1%).

*유럽(15.5%), 동남아(3.2%)노선 여객 증가에도 불구, 중국노선 여객 감소(-22.8%) 영향
**국적항공사 분담률(%): 65.7(2013. 상.) → 63.9(2014. 상.) → 62.8(2015. 상.) → 64.4(2016. 상.) → 67.4(2017. 상.)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9.3(2013. 상.) → 11.6(2014. 상.) → 13.2(2015. 상.) → 17.9(2016. 상.) → 25.1(2017. 상.)

상반기 국내선 여객은 제주 및 내륙노선의 항공여행 수요 증가, 항공사의 운항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를 기록했다.

*국내여객(만명): 1,069(2013. 상.) → 1165(2014. 상.) → 1320(2015. 상.) → 1486(2016. 상.) → 1591(2017. 상.)

공항별로는 여수(26.6%)·청주(18.3%)·대구(18%)·광주(15%) 공항은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 및 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8%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의 분담률은 56.8%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 분담률(%): 47.8(2013. 상.) → 49(2014. 상.) → 53.6(2015. 상.) → 56.3(2016. 상.) → 56.8(2017. 상.)

상반기 항공화물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IT 제품 및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 등 국제화물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항공화물(만톤): 170(2013. 상.) → 179(2014. 상.) → 188(2015. 상.) → 194(2016. 상.) → 210(2017. 상.)
*수하물 제외 항공화물(만톤) : 129(2013. 상.) → 134(2014. 상.) → 138(2015. 상.) → 139(2016. 상.) → 151(2017. 상.)

국제화물의 경우 중국(-7.1%)을 제외한 동남아(16.2%), 일본(14.6%), 유럽(11.4%)을 중심으로 전 지역이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국제화물(만톤): 158(2013. 상.) → 166(2014. 상.) → 174(2015. 상.) → 180(2016. 상.) → 196(2017. 상.)
*수하물 제외 국제화물(만톤): 122(2013. 상.) → 127(2014. 상.) → 130(2015. 상.) → 132(2016. 상.) → 145(2017. 상.)

국내화물의 경우 수하물은 증가하였으나 항공화물이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의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국내화물(만톤): 12.3(2013. 상.) → 13.2(2014. 상.) → 14.2(2015. 상.) → 14.3(2016. 상.) → 14.3(2017. 상.)
*수하물 제외 국내화물(만톤): 6.9(2013. 상.) → 7.0(2014. 상.) → 7.3(2015. 상.) → 6.9(2016. 상.) → 6.8(2017. 상.)

◇2017년 하반기 전망

국토교통부는 중국노선의 수요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7~8월 여름휴가 및 10월 추석연휴 등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저비용항공사의 공급력 확대, 항공노선 다변화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항공여객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다만 중국노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4월부터 시행중인 항공노선 다변화 등 지원 대책을 지속 시행하면서 항공시장 변화 동향 등에 따라 추가 지원대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주무관 조종관   044-201-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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