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세브코리아-GS Shop, 공동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테팔의 뛰어난 제품과 GS Shop 유통 플랫폼의 만남으로 소비자 쇼핑 환경 개선 기대

테팔 공식 브랜드관 GS Shop 내 운영… 합리적인 가격대와 조건으로 테팔 제품 판매

뉴스 제공
테팔
2017-07-27 11:35
서울--(뉴스와이어)--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기업 (유)그룹세브코리아와 GS Shop이 기업 제휴 파트너십(Joint Business Plan, JBP)을 체결하고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유)그룹세브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설립된 주방용품 및 소형가전 제품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 그룹 세브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에는 ‘테팔(Tefal)’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양 사는 26일 종로 서린동 (유)그룹세브코리아 본사에서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이사와 GS Shop 우재원 상무가 각 사 대표로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인터넷, 모바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이커머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유)그룹세브코리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온라인 유통 전문기업 중 하나인 GS Shop과 협력해 테팔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그룹세브코리아는 GS Shop 내 별도의 테팔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맞춤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각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 계획이다.

(유)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이사는 “이커머스의 편의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 상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통 플랫폼 GS Shop과 (유)그룹세브코리아의 대표적 브랜드인 테팔의 뛰어난 제품이 만나 양 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그룹세브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연락처

테팔 홍보대행
SMC
김활란 대리
02-3495-785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