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기업연계 채용형 인력양성 업무협약’… 올해 말까지 2100명 채용

도내 6개 기관, 기업연계 채용형 인력양성 업무협약 진행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맞춤형 교육 및 채용 기회 확대
고용 취약계층인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교육 확대 전망
출처: 람정제주개발
2017-07-27 11:30
제주--(뉴스와이어) 2017년 07월 27일 --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는 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람정제주개발(주),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서귀포YWCA와 함께 공동으로 6개 기관이 협력하여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기업연계 채용형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프리미엄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말까지 2100명을 채용하고, 2019년 상반기에는 5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를 건설 및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은 임직원의 80%를 제주도민으로 채운다는 계획으로, 제주도와 JDC를 비롯한 일자리 창출 관련 기관과 함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및 채용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취업연계 교육 프로그램은 도내 대학생(람정트랙)과 특성화고교생(람정클래스) 등 청년층에 집중됐다. 제주일자리창출위원회(공동위원장 원희룡, 양원찬)는 중장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결혼이민 여성 등 상대적으로 취업교육을 받기 어려운 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도민 전체를 아우르는 취업기회를 늘려가겠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협약서는 각 협력기관의 역할과 업무분담을 명시하고 있어, 도내 대규모 채용에 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있다. 외국어와 실무 중심의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구직자들이 기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개인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가 기업 맞춤형 경력을 쌓게 되면 제주신화역사공원 등 제주도 내 관광업 분야의 고용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업 채용형 인력과정인 ‘람정커리어디자인과정’은 외국어(영어, 중국어), 분야별 실무, 서비스 및 직업 소양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테마파크 고객지원인력 양성과정과 콜센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교육생 모집 및 면접을 통한 선발, 실무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은 9월 제주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에 취업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신화역사공원 개요

제주신화역사공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004년부터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한 도내 핵심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일원에 조성하는 대규모 관광단지로 홍콩의 란딩인터내셔널(회장 앙지혜)이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란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9월, 자회사인 람정제주개발㈜을 한국에 설립하고, 제주신화역사공원 단지 내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를 건설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말 1차 개장이 예정돼 있다.

람정제주개발㈜ 개요

람정제주개발㈜은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를 개발 및 운영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홍콩 상장법인 ‘란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Development Ltd., 홍콩증권거래소 코드 00582)’이 모기업이다. 란딩인터내셔널은 복합 레저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게이밍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시설과 부동산 개발에 주력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람정제주개발㈜은 제주신화월드를 토착화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도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 및 이해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동반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지속해가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개요

제주신화월드는 250만여 평방미터에 달하는 부지에 숙박시설, 테마파크, 워터파크, YG타운, 마이스 시설, 스파, 쇼핑스트리트, 아시안 푸드 스트리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다. 제주의 첫 복합리조트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기획된 가족친화형 종합휴양시설이다. 올 하반기 1차 공식 개장(12월 예정)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숙박시설의 경우,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에스콧이 운영하는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가 지난 4월 25일 오픈해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1차 개장에 맞춰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스파’가 문을 열 예정이다. 2019년 초까지 특급호텔과 비즈니스호텔, 풀빌라, 콘도 등 다양한 형태로 약 2500실의 객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총 7개 존으로 구성되는 테마파크는 오는 9월 3개 존을 우선 오픈한다. ‘YG타운’으로 명명된 케이팝엔터테인먼트센터에는 GD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 및 체험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워터파크는 2018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쇼핑스트리트는 제주가 쇼핑지로서 부상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연락처: 람정제주개발   커뮤니케이션팀   박민혁차장   064-908-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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