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CMS 영재학교·올림피아드 전략 설명회’ 2천여명 참석하는 등 큰 호응 받아

20일 대치·목동·평촌에서 초·중등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

영재학교,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분석 및 대비 전략에 학부모들 크게 호응해

뉴스 제공
CMS에듀
2017-07-25 16:49
서울--(뉴스와이어)--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기업 CMS에듀(대표 이충국)가 7월 20일 대치·목동·평촌에서 ‘2017 CMS 영재학교·올림피아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천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매년 7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설명회는 매년 수천명의 학부모가 몰리는 대표적인 영재학교·올림피아드 설명회다. 일부 지역은 좌석이 부족해 예약이 마감되거나 추가로 좌석을 비치하는 등 영재학교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번 설명회는 CMS 대치·목동·평촌 영재관의 대표 강사가 연사로 나서 △2018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분석 및 2019학년도 핵심 대비 전략 △2018학년도 특목고·자사고 대비 전략 △수학·과학올림피아드 분석 및 대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에게는 CMS가 특별 제작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꿈의 백서’ 6권(△영재학교 분석 자료집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분석 자료집 △자사·특목고 입시 자료집 △중등 내신 대비 자료집 △CMS 영재관 프로그램 △CMS 중고등관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CMS에듀는 1997년 설립 이후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해온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 전문기업이다. 초등 사고력 기반 융합교육과 중등 영재학교 입시·올림피아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CMS 영재관은 2017학년도 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8개 영재학교) 789명 가운데 239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2017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 시험에서 312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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