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식탁K, 복숭아·남작감자·치악산 찰옥수수 등 여름 제철 채소과일대전 실시

까다로운 품질 검증을 통과한 명품 식품만 엄선

2017-07-19 11:30
서울--(뉴스와이어)--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식품몰 명품식탁K(대표 이기환)가 ‘7월 제철식품 판매대전’을 통해 영덕 유기농복숭아, 김천 포모사 자두, 강원도 남작감자, 강원도 치악산 찰옥수수 등을 최대 5~17% 할인하는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덕 유기농복숭아는 16과 내외 4kg에 3만2,000원부터, 김천 포모사 자두는 특 3kg에 2만5,900원부터, 강원도 남작감자는 5kg 1만9천원부터, 치악산 찰옥수수는 20개 1만7,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번 여름 제철식품 대전에 오른 제품들은 생산 과정부터 품질까지 산지 답사 후 모든 검증 과정을 통과한 제품들로 엄선했다.

영덕 유기농 복숭아는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백도 복숭아로 30~40년 전부터 복숭아 산지로 유명한 영덕에서도 2대째 유기농법을 고수하는 농장을 통해 농사 과정 및 당도까지 확인하여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김천 포모사 자두는 자두의 여왕으로 불린다. 야구공 사이즈만큼 크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질기지 않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자두 품종이다. 자두의 유명 산지인 김천은 분지 지형으로 평균 기온 차가 크고 강수량이 적어 과일의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명품식탁K에서 판매하는 김천 자두는 감귤 농사로 유명한 타이벡 방식으로 재배되어 단맛이 더 강하고, GAP 인증(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아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 관리를 통해 안전을 검증받은 상품이다.

유통되는 감자의 80%가 수미감자인 요즘 포슬포슬 입안에서 부서지는 찐 감자의 옛맛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품식탁K가 어렵게 구한 강원 남작감자는 분질감자의 대표 품종이다. 수미감자는 볶음이나 튀김에 더 잘 어울리는 품종인데, 명품식탁K의 남작감자는 햇감자를 막 쪄서 먹을 때 입안에서 포슬포슬하게 부서지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악산 찰옥수수는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은 제품으로 수확 후 급격히 당도가 떨어지는 옥수수의 특성상 신선도 유지를 위해 명품 식탁K는 수확 당일 새벽 발송하고 있다. 따라서 배송 받은 후 즉시 찌고, 당일 먹을 분량 외에는 모두 냉동 보관해야 옥수수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명품식탁K는 건강을 우선가치에 두고 많은 품목보다는 제대로 된 명품 식품을 엄선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쇼핑몰을 추구하고 있다.

명품식탁K가 판매하는 제품 중 눈에 띄는 것은 정미향삼천포쥐포, 김지순홍어, 버크셔K흑돈, 자연누리 훈제오리, 렌지셰프 등의 품목이다. 다른 곳에서는 구하기 어렵고 생소하지만 각 품목마다 생산자들의 진심과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진가가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연령대인 40~50대 중장년층의 명품식탁K 사이트 회원 가입 및 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명품식탁K는 판매 제품의 품질 및 신선도 관리는 기본이고, 각 제품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정보 동영상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법 등 유익한 정보도 제공하는 등 회원 서비스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개요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는 2009년 이기환 대표를 비롯해 금융과 마케팅업에 종사하던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분야로 세계에 도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창업되었으며, 미국에서도 최고수준의 식품 기술연구소를 파트너로 영입하는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기술, 재무, 마케팅, 유통 복합식품 지주회사의 모델을 갖춘 저력 있는 기업이다.

명품식탁K: http://www.goodtable.co.kr/

웹사이트: http://www.goodtable.co.kr

연락처

더블피쉬커뮤니케이션즈
티지언스 이인정
010-2354-555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