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 CC인증 획득

공공기관 효율적인 메일보안 환경 구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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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코스피 023590
2017-07-18 09:00
서울--(뉴스와이어)--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은 다양한 메일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사의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가 국제 공통평가기준(CC)인증 EAL2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스팸/바이러스, 기업정보 유출, APT/랜섬웨어, 발신메일 보안’ 등 핵심적인 메일보안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CC인증은 IT 장비의 보안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제 공통평가 기준으로, 정부나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메일보안 제품은 필수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

이번 CC인증 획득을 통해 다우기술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 교육, 병원,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테라스메일시큐리티(TERRACE MAIL Security)는 2016년 12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받은 솔루션으로 스팸/바이러스메일 차단, APT/랜섬웨어 예방, 기업 내 정보 유출 방지, 발신메일 보안 등 기업의 필수적인 메일 보안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통합메일 보안 솔루션이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어플라이언스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어 구축 비용부터 관리 운영 비용까지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하던 스팸 차단 솔루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보 유출 방지, 랜섬웨어/APT 예방, 발신메일 보안 기능 등을 별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기존의 솔루션 변경이 어려운 공공기관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정종철 다우기술 상무는 “많은 공공기관들이 정보 유출, 랜섬웨어, APT 예방의 중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비용, 관리 등의 문제로 실제 솔루션 도입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테라스메일시큐리티의 CC인증 획득으로 더욱 많은 공공기관들이 효율적인 메일보안 환경을 구현하여 고위험 메일보안 위협을 예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다우기술 개요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 드리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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