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이스,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카이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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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이스
2017-07-13 09:30
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회사 창립 5주년을 맞은 한국카이스(CoreaKYSS)가 이카이스(eKYSS)로 사명을 변경한다.

한국카이스 이현준(준엽) 대표는 17세부터 사업가를 꿈꿨다. 자신의 미래 회사 이름을 ‘CoreaKYSS’라 짓고 지우개로 도장을 파서 모든 책에 찍었다. 이 대표는 지난 13년간 교육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2년 어릴 때부터 꿈꿔 왔던 한국카이스를 설립했다. 올해로 회사 창립 5주년을 맞은 이 시점에 사명을 바꾸고, 본격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카이스는 온라인 기반 통합 교육 플랫폼과 스마트러닝 측면을 강조하여 향후 이러닝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KYSS의 ‘e’는 ‘e-learning’, ‘experience‘, ’energy'를 의미하며 교육이 주는 새로운 경험은 늘 삶에 큰 에너지가 된다는 이카이스의 믿음이기도 하다.

또한 eKYSS의 ‘KYSS’는 ‘Kids’, ‘Youth’, ‘Senior’, ‘Sustainable’을 의미하며 어린이부터 청년, 그리고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위대한 꿈을 응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이현준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큰 결정이었다. 오랜 꿈이기도 했던 한국카이스라는 이름을 버리고 이카이스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에 많은 번거로움과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5년 동안 한국카이스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었던 수많은 사람에게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의지와 각오로 이카이스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카이스는 ‘마풀영어’, ‘마풀중국어’, ‘마풀토익’을 서비스하며 국내 유일 문제 풀이를 탑재, 자가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학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장기 기억에 효과적인 학습 프로세스를 온라인으로 완벽 구현하여 ‘언어 학습 스마트러닝’이라는 키워드로 화두에 올랐다. 또한 헐리우드 톱스타 다니엘 헤니와 7개 언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로 잘 알려진 유명한 방송인이자 작가 조승연이 이카이스의 주주 및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마풀이 새롭게 전개하는 캠페인 ‘안 풀리면 마풀’은 ‘언어가’, ‘영어가’, ‘중국어가’ 그리고 ‘인생이’ 등 어떤 수식어를 넣어도 술술 풀렸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국어 외에 다른 나라 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은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일이며 안 보이던 게 보이고 안 들리던 게 들리는 경험이 된다.

마풀은 캠페인을 통해 영어는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삶 깊숙한 곳에 들어온 언어임을 알고 마풀을 통해 재미있고 편리하게 영어와 친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마풀의 전 과정은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마풀 개요

한국카이스가 서비스하는 마풀은 영어, 중국어, 토익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는 스마트러닝 상품 브랜드이다. 다니엘 헤니, 수현, 조승연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imyp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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