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로프트글로벌, 두 번째 작품인 라마다앙코르해운대 7월 14일 오픈

세계적 수준의 호텔, 이제는 스타일로프트글로벌이 만든다

2017-07-12 10:3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 호텔전문컨설팅기업인 (주)스타일로프트글로벌(이하 스타일로프트)이 7월 14일 부산시 해운대에 라마다앙코르해운대 호텔을 오픈한다.

지난해 11월 에이퍼스트호텔명동 오픈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라마다앙코르해운대는 스타일로프트가 초기부터 참여해 사업성 분석에서부터 브랜드 도입과 오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맡은 전략프로젝트다.

라마다앙코르해운대는 지상 28층, 지하 4층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객실은 총 402개다. 1층과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다양한 고객편의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프론트데스크와 레스토랑이 위치하고 있다. 객실은 5층부터 27층까지이며 28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있다. 이 밖에도 체력단련실, 코인세탁실 및 소규모 미팅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상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15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스타일로프트는 지난 10년간 호텔분야 컨설팅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그동안 △국내외 주요 호텔에 대한 경영 환경 분석 △시장조사 △벤치마킹 △수익성 분석 △글로벌 브랜드 도입 △운영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 △경영 혁신 교육 등 전문 분야에서 수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11월 서울시 중구에 들어선 에이퍼스트호텔명동을 최단 기간에 글로벌 수준으로 급부상시키며 컨설팅을 뛰어넘는 호텔 전문 운영사로서 위치까지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스타일로프트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3S 즉 안전(Safety), 보안(Security), 청결(Sanitary)에 집중했다. 최우선적으로 안전과 보안에 필요한 시스템과 설비를 철저히 갖추고 객실과 부대시설을 청결하게 유지함으로써 고객들이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모아왔다.

에이퍼스트호텔명동은 라마다앙코르해운대와 같이 특급 호텔 근무 경력을 갖춘 직원을 우선 채용하여 호텔 오픈과 동시에 특급 호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오픈 후 6개월 만에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 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 랭크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한편 스타일로프트는 2019년 부산역에 오픈 예정인 라마다앙코르부산역 운영사로도 선정됐다.

향후 5년 내 10개 호텔 운영을 목표로 삼고 있는 스타일로프트 이훈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명품브랜드 호텔을 만드는 호텔운영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라마다앙코르해운대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스타일로프트글로벌

스타일로프트글로벌은 2007년에 설립한 호텔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호텔 시장 조사부터 사업성 분석, 컨셉 도출 및 운영·마케팅 전략 계획 수립까지 다양한 숙박 형태(리조트, 호텔, 럭셔리 레지던스 등)의 컨설팅 자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에이퍼스트호텔명동(서울 소재)을 오픈하면서 운영사로서의 첫발을 내딛었으며 운영사로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ylel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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