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용 ApP Lite™ 프로세서 제품군 양산 돌입
도시바의 웨어러블 제품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용 ApP Lite™ 프로세서 제품군의 최신 제품 TZ1201XBG
2.2MB 내장형 고속 SRAM, 첨단 LCD 컨트롤러 및 2D 그래픽 가속기를 장착한 TZ1201XBG프로세서는 이미지 알파 블렌딩(alpha-blending), 드로잉(drawing), 회전(rotating), 텍스처링(texturing), 크기 변환(resizing) 및 즉석 컬러 변환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완벽한 기능을 갖춘 이 프로세서는 30fps 속도의 HVGA (480x320) 디스플레이 또는 최대 60fps 속도의 QVGA 디스플레이 (320x240)를 통합 지원한다.
고정밀 아날로그 전단(analogue front-end, AFE)은 24비트 델타 시그마(delta-sigma) ADC, 12비트 ADC, 12비트 DAC 및 LED DAC를 결합하여 직접 감지를 지원한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필터링과 결합하여 공간과 전력을 크게 절약한다.
120개의 무료 GPIO, 통합 USB, UART, SPI 및 I2C 인터페이스는 고객 응용프로그램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활동 및 이동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외부 센서와 주변장치 사용을 지원한다.
음성 명령 및 음성 트리거 프로세싱을 위한 통합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2D 그래픽 가속기는 도시바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특징
· 저전력 설계
- 70 μA/MHz의 유효 전류 소비
·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의 원활한 기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2D 그래픽 가속기
· 고정밀 AFE
- 최대 4개 채널 전압/전류/임피던스(impedance) 멀티 감지
- 외부 부품 추가가 거의 없이 구성가능한 3 증폭기 모드, 계측 증폭기 / 트랜스 임피던스 증폭기 / 프로그래머블 이득 증폭기 (PGA)
- 약10 µV 전용 최대 22비트 유효 비트수 (ENoB)
· 운동 및 건강 생활 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지속시간 및 수준을 모니터링용 외부 센서 및 주변장치 사용을 위한 I2C, UART, SPI 등의 다양한 I/O 지원
응용 프로그램
웨어러블 제품을 포함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주요 사양(표의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s://goo.gl/zcM7EG)
이 제품의 2D/3D 애니메이션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 참조.
https://youtu.be/IyBF8wdgLNI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product/assp/applite/tz1200.html
고객문의
로직 LSI 마케팅/엔지니어링부
+81-44-548-2110
https://toshiba.semicon-storage.com/ap-en/contact.html
* 제품 가격 및 사양, 서비스 내용, 문의처를 포함한 이 자료의 정보는 자료 발표일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7060054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toshiba.semicon-storage.com/ap-en...
연락처
도시바 일렉트로닉스 디바이스/스토리지 주식회사(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
디지털 마케팅 부문
나가사와 치아키(Chiaki Nagasawa)
+81-3-3457-4963
semicon-NR-mailbox@ml.toshiba.co.jp
이 보도자료는 Toshiba Electronic Devices & Storage Corporat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