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인사이트,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연동 서비스 출시

영업관리 CRM 솔루션에 경비처리 업무 통합…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최적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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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2017-07-06 09:17
서울--(뉴스와이어)--무(無)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국내 영업관리 CRM 전문 기업 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가 비즈플레이와의 제휴를 통해서 경비지출관리 서비스가 연동된 통합 솔루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상호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양측의 서비스 연동을 위한 상품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본격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오픈했다.

세일즈인사이트는 영업관리 CRM 전문 기업이다. 14년간 다양한 업종의 대표기업들을 레퍼런스로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물류업종의 국내 1위 기업과 호텔서비스업종의 고객사를 레퍼런스로 확보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영업관리 CRM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모든 개인/법인카드 경비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이상 외부시스템 연동을 담당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CRM 연동 서비스를 완료했고 향후 본격적으로 기술 및 사업 지원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번에 세일즈인사이트가 도입한 법인카드 경비지출관리 관리 솔루션 비즈플레이는 모바일을 통한 카드 사용내역 조회, 지출결의 및 전자결재를 통한 경비지출결의 등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법인카드 경비 지출 내역을 온라인으로 자동 전송해 전자결재 기반의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카드 사용자들이 일일이 영수증을 모으고 관리해야 했던 불편함 역시 깨끗이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드, 거래 종류, 사업 부문 등 원하는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리포트를 다운받을 수도 있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영업팀의 종이 영수증 관리, 경비 정산 등의 업무도 디지털화돼야 한다”며 “다양한 업종의 대표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세일즈인사이트와 협력해 경비지출관리 업무 디지털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는 “경비지출관리 연동 서비스로 보다 많은 사업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발 앞서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법인세법 시행령에 따라 카드사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정보가 적격 증빙자료로 인정돼 기업들이 적격증빙 문제 해결을 위해 비즈플레이의 ‘카드사 EDI신청’ 서비스를 신청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천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세일즈인사이트 홈페이지: http://www.salespoint.co.kr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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