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어캅스, 2017년 중소기업청 마케팅지원사업 재선정

전국망 갖추고 온·오프라인 묶는 작동기능 점검과 IoT알람 결합서비스 론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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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캅스
2017-07-03 15:16
서울--(뉴스와이어)--공동브랜드 화이어캅스(대표 이기배)가 2017년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 마케팅지원사업에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의 활동 우수성과 더불어 앞으로의 성장 발전 부분과 함께 사회적 선순환의 기대가 큰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예년과 다르게 공동 브랜드만의 경쟁이 아니고 중소기업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수립,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공동 브랜드 개발 지원, 홍보, 제품 개선 분야 등 5개 부분에 걸쳐 제조업 우대와 매우 높은 경쟁상황에서 일궈낸 선정이어서 그 가치가 더욱 더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40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60개 업체가 선정되는 7:1의 경쟁률과 작년의 공동 브랜드 지원 대상이 거의 다 탈락했는데도 불구하고 화이어캅스는 우수한 성적으로 재선정됐다.

화이어캅스는 (주)화이어캅스, (주)화이어캅스경기북, (주)화이어캅스(경기법인) 3개사에서 작년 2월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화이어캅스경남(한국유닉스경남), 화이어캅스부산(한국유닉스), 화이어캅스경북(가온이엔지), 화이어캅스인천(한국종합안전), 화이어캅스충남(천둥방재소방), 화이어캅스강원(창영), 화이어캅스충북(토광방재안전관리), 화이어캅스광주(에프원방재), 화이어캅스전남(대일소방), 화이어캅스전북(하나소방방재), 화이어캅스대구(연세소방), 화이어캅스여수(대정소방) 등 15개 기업군으로 성장하여 중복자격포함 기술 인력이 320명에 이르는 국내 최고의 소방관리(소방점검, 소방안전관리, 소방공사, 사회복지시설, 위험물안전관리, 종합방재컨설팅 등) 토털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공동 브랜드 화이어캅스 이기배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준비하려 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여 더 빨리, 더 안전하게 국민과 고객의 귀중한 새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4차 산업의 IoT(사물인터넷) 분야를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통신 분야 유수한 전문기업과 함께 매력적인 서비스를 펼쳐 보이겠다. 그리고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fireco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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