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U, 한국 대선에서 진화된 소셜 미디어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
인공감성지능(AEI), 문 후보자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향상시켜… 1% 오차 범위 수준의 예측 분석
BPU가 후보자별 지역정서와 트위터,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아우르는 주제를 활용했다(파란색 지역이 문재인 후보 강세지역)
BPU는 AEIOS, 기계학습 및 감성 분석을 활용해 현안이 되는 소셜 미디어 상에서 수집한 후보자에 관한 의견들을 분석하였다. 정확한 예측 분석기법으로 긍정적 감성과 선호도, 예상 투표율 및 선거 결과 추정치를 뽑아내어 오차 범위 1%에 가까운 결과를 나타내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BPU의 AEIOS는 트위터를 사용하는 잠재적 투표자들이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이슈들과 관련한 감성적 의견과 선호도에 대해 실시간으로 분석결과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BPU는 매일매일 유권자들의 메세지에 관해 대권 후보자에게 조언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의 트럼프/클린턴 대선 경쟁에서 BPU의 인공감성지능(AEI) 조사가 보여주었던 정확성의 연장선 상에 있다.
“이번 성공은 문 앱(Moon App)이라 할 수도 있으며 보다 효율적인 독자적 데이터 수집 및 처리 방법을 통해 큰 진전을 이루었다”며 “이제는 빅 데이터가 제타바이트(Zettabyte) 단위로 측정되고 있고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가장 타당하고 시기 적절한 분석을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AEI를 통해 나온 지금까지의 결과는 매우 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BPU의 연구는 제한적인 감성 분석(Sentiment Analysis)을 내세우고 있는 대기업을 앞지르고 있다. 몇몇 기업이 단순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발표했지만 BPU의 AEIOS는 API와 완전한 감성 분석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지원한다(www.zimgo.com). 다른 플랫폼들은 한 번에 한 문장의 구문을 분석(Syntax Analysis) 하지만, BPU의 AEI는 이모티콘을 포함해 전체 문단을 평가한다. 또한 다른 제품은 기본적인 사전을 활용하지만 BPU는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사전을 이용해 속어까지도 해석한다. AEI는 사람이나 조직을 대상으로 개인, 브랜드 혹은 개체 별로 시간 흐름을 따라 개체 인식(Entity Recognition) 분석을 제공한다.
BPU 개요
비피유홀딩스는 한국의 민간기업으로 개인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SNS를 개선하고 검색 기술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발하는 일을 한다. 이 회사의 비전은 첨단 기술로 먼저 한국시장에 진출한 다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현재 비피유홀딩스는 빅데이터, 자연어처리 패턴인식, 기계학습 알고리즘, 서비스형 사회과학 및 트라이브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비피유에 대한 정보는 press@bpuholdings.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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