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포인트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에 카렌 루 보우차드 승진 임명
회사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에 따라 전략적 변화 시도
이전에 당사의 최고인사책임자(Chief Human Resources Officer)로 재직한 카렌은 레이스포인트의 글로벌 인사, 기술 서비스, 에이전시 마케팅 및 뉴비즈니스 개발 팀을 책임지게 된다. 카렌이 최고위급 임원으로 인사이동 되면서 전임 인사부사장인 켈리 휴스턴(Kelly Houston)이 글로벌 인재관리 부사장이란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
카렌 루 보우차드 신임 최고운영책임자는 “회사를 위해 10년 이상 일해온 사람으로서 회사의 성장을 도와온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팀원들과 협력을 통해 우리가 활동 중인 모든 지역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곧 착수하게 될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이 많이 있는데 이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레이스포인트 글로벌이 세계 시장과 업무 전반에서 성장을 지속하면서 임원들의 업무에 추가적인 책임이 더해지고 있다. RJ 바드슬리(RJ Bardsley)는 회사의 글로벌 기술 실무 최고전략책임자를 맡게 됐다. RJ는 앞으로도 화웨이 디바이스 USA(Huawei Device USA, 최근 전담광고대행사(AOR)로 레이스포인트 지명(named))뿐 아니라 중국 기술 대기업 화웨이(Huawei)와 레이스포인트 글로벌과의 관계를 주도하게 된다.
또한 앤 포츠(Anne Potts)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광고, 브랜딩 및 비즈니스 전환 상무이사를 맡게 된다. 이번에 추가된 업무와 책임은 특히 유료 미디어 제공을 비롯해 레이스포인트 글로벌의 성장하는 역량 범위와 폭을 반영한 것이다.
피터 프로드로모우(Peter Prodromou) 레이스포인트 사장 겸 CEO는 “향후 5년 간 최고 경영진을 두 배로 늘리고 업계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률 달성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경영진을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카렌은 운영 전문경험과 회사에 대한 지식으로 이 중요한 역할의 명백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RJ, 앤 그리고 켈리는 회사의 입지 확보에 도움이 될 전반적인 지식, 업계 전문경험 및 고객중심 업무를 대표한다. 이번 인사이동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어느 때보다도 강한 확신을 갖게 됐다. 우리의 글로벌 입지가 성장하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평가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레이스포인트 글로벌(Racepoint Global) 개요
레이스포인트 글로벌(Racepoint Global)은 개인적인 관심과 세계적인 관심을 결합한다. 우리 고객들은 뭐든지 더욱 크고 더 좋고 더 대담한 것을 기대한다. 그들은 또한 언제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해 주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해내는 데 필요한 DNA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들이 고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우리를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요청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전략적으로 건강한 소통을 추구하며 개인적인 관계와 획기적인 결과 및 지속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racepointglobal.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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