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LX3 Grigo 출시

패셔너블한 외관, 마그네틱 이어 헤드로 완벽한 휴대와 분실 방지

단순한 신호음이 아닌 직관적인 한국어 안내 멘트 지원

1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 가능

2017-06-20 09:56
서울--(뉴스와이어)--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이 20일 패셔너블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LX3 Grigo(이하 그리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음향기기 전문 기업 캔스톤이 선보이는 LX3 그리고는 곡선 기반의 독특한 삼각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메탈릭 재질의 이어 헤드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케이블은 레드 와인과 블랙 퓨어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캐주얼룩은 물론 오피스룩 등의 다양한 패션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편안한 음악 감상과 통화를 위한 실리콘 이어팁은 3가지 타입으로 별도 제공돼 다양한 사람들의 귀 모양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더불어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한 2중 구조로 장시간 착용에도 안정적인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버튼만으로 전체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어폰 컨트롤부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누구나 쉽고 간편한 조작할 수 있다. 이어 헤드에는 마그네틱이 부착되어 있어 분실 및 단선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패셔너블한 외관에 맞추어 블루투스 이어폰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했다. 최신 블루투스 V4.1 칩셋을 탑재해 음손상을 최소화해 저전력 고음질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금속 인크로저를 적용한 프리미엄 유닛 탑재로 극대화된 울림을 통해 각종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케이블 리모콘에는 모든 환경에서 자유로운 음악 감상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하였고 단순한 신호음이 아닌 한국어 음성 안내 및 음악 감상 중 전화통화를 연결하면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되며 전화통화 후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Micro USB 5핀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USB 충전 케이블로 PC USB, USB 아답터, 외장형 USB 배터리에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다. 2시간 충전 시 최대 6시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캔스톤의 노하우에 고급스럽고 심플한 외관을 더해 쉽게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차별점을 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한 대표는 “다양한 패션에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D 개요

F&D는 알텍렌싱, 로지텍, 필립스, 오디오 테크니카, 폴크오디오, JBL, 하만카돈, 샤오미 등 유수 브랜드의 스피커를 제조하는 펜다(FENDA)의 독자 브랜드이다. F&D는 최고급 스피커를 개발·제조해온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동 가격대 최고의 음질을 제공하고 있다.

캔스톤어쿠스틱스 개요

캔스톤어쿠스틱스는 글로벌 오디오 제작업체 F&D및 Microlab의 공식 밴더이자 국내 PC 오디오 스피커 브랜드다. 2013년 F&D 아시아 지역 최우수 파트너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블루투스, 사운드바, PC스피커에서 하이파이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의 스피커로 동 가격대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스피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픈마켓 11번가의 지속적인 요청 하에 합작으로 단독 론칭한 2.1채널 스피커 F&D A511K 제품을 출시하였고 한국인의 귀에 맞게끔 튜닝되어 특화된 제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국내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nston.com

연락처

캔스톤어쿠스틱스
한종민 대표
02-714-9654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
오감인터렉티브
하수민 AE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