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

사무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관심 제고 및 전문성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 실시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사무환경’의 의미에 주목, 새로운 가치 제시

다각도 채널 활용, 캠페인 확산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속 전개 예정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7-06-19 09:07
서울--(뉴스와이어)--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신규 브랜드 캠페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공개했다.

퍼시스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사무환경이 달라지면 기업의 문화가 달라집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구성원들의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에서 나아가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좋은 사무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그 가치를 새롭게 제시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TV 광고에서는 회사의 특성에 따라 사무환경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상반된 분위기로 조성된 두 가지 업무공간을 보여준다.

편안한 복장,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의 오피스, 적정수준으로 구획된 공간에서 집중해서 일하고 절차에 따른 실행과 확실한 업무분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정돈된 분위기의 오피스를 통해 퍼시스 브랜드가 축적해 온 사무환경 컨설팅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피스 시스템, 회의 시스템, 라운지 시스템으로 나뉘어 유연한 공간 조성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퍼시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퍼시스는 최근 사무환경은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넘어 회사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담아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내 사무환경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캠페인을 통해 회사와 조직에 의미 있는 변화들이 생겨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워크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퍼시스는 지난달 말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7’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브랜드 캠페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공개하며 사무환경과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전파하는 동시에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및 블로그와 페이스북 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퍼시스(FURSYS) 개요

퍼시스는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한국의 대표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이다. 가구를 넘어 공간과 사람을 생각한 기본에 충실한 혁신과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 가치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기업의 사무공간을 창조하며 한국 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퍼시스는 사무환경의 변화와 경제성, 기능성, 디자인, 활용성 등 한층 다양해진 소비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국내 사무가구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아가고 있다. 퍼시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블로그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퍼시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fursys.official
퍼시스 블로그: http://blog.fursys.com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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