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피앤씨, 맨프로토 카메라 삼각대 보상 판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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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
2017-06-14 10:34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자사의 맨프로토 고객들을 위해 카메라 삼각대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가비 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맨프로토 구형 삼각대를 쓰는 소비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맨프로토 신제품 삼각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행사기간 중 기존에 쓰던 맨프로토 삼각대를 반납하면 새로운 맨프로토 삼각대를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때 기존 사용 삼각대는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미니 트라이포드는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7년 마지막 카메라 액세서리 제품군 보상판매가 될 예정인 이번 행사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세기P&C 충무로 직영매장, 롯데백화점(강남, 명동, 평촌,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상 판매 제품 리스트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선착순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세기P&C 맨프로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사 브랜드 이용 고객을 위한 뜻깊은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맨프로토 제품을 반납하고 신제품 삼각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기P&C 삼각대 보상판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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