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미, 런던 피싱 방어센터 개설로 EMEA 지역에 완벽한 피싱 대응서비스 제공

피싱 방어 선도업체로서 피싱 전문능력을 활용해 지역에 맞춤화된 고객 지원 통해 위험 완화

뉴스 제공
PhishMe Inc.
2017-06-02 17:15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인간 중심의 피싱 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인 피시미(PhishMe Inc.)가 런던 피싱 방어센터(London Phishing Defence Centre, 이하 PDC) 개설을 1일 발표했다.

이 새로운 지역 센터는 고객들에게 PhishMe Triage™ 및 PhishMe Intelligence™을 활용한 피싱사고 대응 프로그램을 자동화하고 조율하는 전문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런던 센터는 가장 최근에 개설된 지역 센터로 회사의 유럽 본사와 위치를 같이 한다. 이곳에 고용된 40여 명의 직원들 중에는 이 지역에 존재하거나 새로 발생하는 위협을 꾸준히 감시하고 있는 멀웨어 분석 전담 팀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팀은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피시미 PDC 팀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보고한 의심스러운 이메일들을 심층 분석하고 악의적 의도가 있는 메일인지 신속하게 식별한 후 필요한 경우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이 모델은 미국에서 주변 제어를 우회한 피싱 공격을 식별하고 고객 네트워크 상에 공격자가 체류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로이트 벨라니(Rohyt Belani) 피시미 공동설립자 겸 CEO는 “피싱은 전세계 악의적인 범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최고의 공격 벡터(attack vector)”라며 “우리는 점차 증가 중인 영국 및 유럽 고객들에게 맞춤화된 신속한 대응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피싱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런던에 PDC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피시미 런던 사무소는 2017년 초반 확대되었으며 런던 PDC 개설은 현지의 피시미 고객들에게 회사의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피시미는 최근 호주, 싱가포르,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에 사무소를 신설했다.

피시미(PhishMe) 개요

피시미(PhishMe)는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공격 벡터(attack vector)인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 방어를 우려하는 조직들을 위해 인간 중심의 피싱 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보안업체다. 피시미의 지능 중심 플랫폼은 직원들이 스피어 피싱, 멀웨어, 드라이브 바이(drive-by) 공격 등을 인식하고 보고하고 최소화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방어 능력을 부여한다. 피시미는 개방된 접근방식을 통해 기술 스택에 쉽게 통합되어 측정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고 조직의 보안 결정 과정을 위해 정보를 제공해준다. 피시미의 고객으로는 방위산업기지, 에너지, 금융서비스, 의료, 제조산업 등이 포함되며 변화하는 사용자 보안행동이 보안을 개선하고 사고 대응을 지원하며 타협의 위험을 줄인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글로벌 1000대 기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70601005624/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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