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 참가 ‘홈카페’ 체험 부스 운영

6월 3일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 참가

건강 및 아름다움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및 SNS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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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자리
2017-06-02 16:24
안양--(뉴스와이어)--축제와 페스티벌의 계절 6월을 맞이해 과일 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대표 김현택)가 3일(토) 열리는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CITY FORESTIVAL 2017)’에 참가한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FIT&FUN’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복음자리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위해 달콤하고 시원한 간식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복음자리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증정한다.

‘홈카페(Home café)’ 테마로 운영되는 복음자리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좋은 과실을 담은 ‘복음자리 블랜딩티’를 시원한 에이드로 제공하고 향긋하고 달콤한 밀크스프레드 그린티, 라따뚜이 칠리파인애플을 활용해 포켓 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복음자리 부스에 비치된 액자 조형물 및 등신대 동반 촬영 후 개인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블랜딩티 1종 및 미니 스프레드 2종을 받을 수 있는 푸짐한 선물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복음자리 마케팅 전략팀 박지원 PM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복음자리의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음자리가 참가하는 ‘제1회 시티 포레스티벌’은 JTBC 주최로 진행된다. 트렌디한 운동 프로그램과 뷰티푸드, 썸머뷰티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꿀 수 있는 행사다.

한편 복음자리는 ‘진심의 작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과일을 담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과일 가공 전문 기업이다. 최근 이원일 셰프와 함께 요리에 활용 가능한 요리 스프레드 ‘라따뚜이 3종’을 출시하였고 밤·고구마 스프레드와 얼그레이·카라멜 밀크스프레드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잼 및 과실차와 ‘블렌딩티’ 등 과일을 기본으로 한 홈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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