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 선사해

초록이 가득한 테라스형 스테이지 ‘그린 테라스’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된 페스티벌

음악, 영화,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는 문화적 콘텐츠로 자리잡아

뉴스 제공
하이네켄코리아
2017-05-29 08:53
서울--(뉴스와이어)--27~28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제11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17’에서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HEINEKEN GREEN TERRACE)’가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되는 경험을 선사하며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주도하며 국내 뮤직 마케팅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로 자리잡은 하이네켄은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

하이네켄은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에서 바우터 하멜, 베이빌론, 윤석철 등 많은 팬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였고 여기에 따뜻한 햇빛과 시원한 맥주가 어우러지면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바우터 하멜의 감미로운 음색에 현장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관객과 아티스트를 하나로 만드는 무대 공연뿐만 아니라 하이네켄은 그린 테라스에서 진행한 ‘서재페 클래스 2017’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셀프 헤어스타일링 클래스와 헤나 스타일링 클래스, 나만의 화관을 만드는 플라워 스타일링 클래스가 큰 인기를 모았다. 세상에 하나뿐인 화관을 쓰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헤나를 한 관객들은 페스티벌 곳곳에서 시선을 모았다. 하이네켄 그린 테라스에서 열기가 고조된 관객들은 댄스 스포츠 클래스와 사일런트 디스코에서 마음껏 몸을 흔들며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했다. 특히 JTBC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한 ‘하이네켄 스타서브’ 클래스는 마치 인기 연예인의 팬미팅 현장에 와 있는 듯 했다. 하이네켄 맥주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준 비어 클래스를 비롯해 인기작가 배순탁과 신혜림의 음악 이야기, 민용준 기자가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까지 하이네켄이 알차게 꾸민 서재페 클래스 2017은 음악, 영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했다.

하이네켄은 2017년 대표적인 뮤직 프로젝트로 <음악에산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음악에산다> 캠페인은 일상에서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음악여정’을 완성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하이네켄은 2017년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제공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과 호흡을 맞춘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그리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에 사는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하이네켄 <음악에산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페이스북(/Heineken), 인스타그램(@Heineken_KR) 그리고 하이네켄 Station H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네켄 Station H 홈페이지: http://www.melon.com/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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