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C 더 퍼스트앰플 에센스, 2017년 상해 뷰티 박람회서 메이이 어워드 수상

‘중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메이이 어워드 수상

중국에서 신선수라는 애칭으로 인기 얻은 발효 에센스로 특허 성분 95.3% 함유

뉴스 제공
아미코스메틱
2017-05-24 18:25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속에 K-Beauty 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의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 碧尔缇希)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The first ampoule essence, 碧尓缇希嫩肌护肤精华水)가 중국 뷰티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메이이 어워드(美伊奖, Meiyi Award)를 수상했다.

메이이상은 중국 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상으로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와 중국 화장품 사이트(C2CC.CN), 화장품 컨설팅(COSMETIC NEWS)이 주관하고 있으며 아미코스메틱은 2016년 메디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씨엘포(CL4)의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Max Hyaluronic Formula Ampoule, 皙俪思臻致透明质酸保湿精华液)에 이어 2017년에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비알티씨의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는 발효 특허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발효 화장품이다. 발효 특허 성분 ‘퍼먼톡스(Fermentox)’가 최대 95.3% 함유돼 있어 피부결 개선, 피부 보호, 생기 부여 등 동안 피부로 가꾸기 위한 필수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하다. 특히 4주간 인체적 용 실험을 통해 35.67%의 피부 보습 증가율이 확인되었다.

또한 피부 진정 보습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도 함유하여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중국에서는 신선수(神仙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발효 에센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비알티씨는 이번 메이이상 수상은 자사의 R&D 센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특허 성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며 이는 아미코스메틱의 제품력이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발판삼아 2020년까지 아시아 TOP 10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은 자사 R&D 연구소를 통해 안정성을 더한 더마 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 전 세계 4,000개 매장에서 판매 및 관리에 사용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CL4,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Pureheals) 등을 소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4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63건, 특허 출원 및 등록 104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전 세계 1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굿디자인 우수디자인 선정, 2014 중소기업청 우수디자인(GD) 상품 최우수상, 2016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외 국내외 통합 총 43건의 디자인 등록 및 239건의 상표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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